순열과조합..확률때문에 미칠것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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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과 이번에 같은것이있는순열, 원순열, 중복조합 더 부각되고 추가되고...
경우의수문제
진짜 힘들어요...
그냥뭐랄까 어려운문제들은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미적분이나 다른 여타과목과는
느낌이 다른 경우의 수, 확률문제... 기준잡고 분류.하는거 그게 제일 현명한 방법인데 그렇게 기준잡고 분류하는 생각의 과정이 너무 어려움...
진짜 내가 하나만 겹치거나 빠뜨려도 내가 왜 그랬는지
절대 안정적으로 검산할수도 없고. 진짜 제일 몽롱한 단원이고, 사람 공부하는데 힘빠지게 하는
단원인것 같아요,...저만 그런건가요?ㅠ
어떻게 하면 경우의 수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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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 담을까
혼자 열심히 하면 됩니다.
인강은 독이 될 확률이 높아요(제 경험상일뿐..)
혼자 열심히 어떻게요??ㅠ
풀이 무작정 외울까요..?
진짜 저에게 난해한 경우의 수 문제..같은거요...
역대 평가원,수능기출보면 난해한건 거의 없지않나요..교육청은 좀 귀찮은게 많고. 작년 스티커같은건 사실 시도를 안해서 못푸는거지 시도하면 풀리게 되있고..(물론 좀 실력있으면)
아..그럼 교육청손대지말까요?
여태까지 교육청은 안건드렸거든여.ㅠ
[신승범-순열조합200선] 이거 책만 구해서 풀어보세요.
강의는 쓰레기지만 책만은 진심 좋아요. 기출 깡그리 다 끌어모아놨어요.
문과인데, 개정전에 한창 문과한테 순열조합 피크였잖아요...
이거 두번 돌린뒤부터 순열조합은 엥간한건 다 풀려요
자이스토리같은 기출문제 모음집과는 다른건가??
제 기억으로, 작년에 자이에 있던건 많아봤자 100문제....
그런데 위에 써놓은 책에는 2점짜리 제끼고, 3점 어려운거랑 4점 좋은것만 해서 200제.
작년에 학교수학쌤이 수능치고 책 달라고 부탁하셨으니... 이정도면 책 좋다는 증거가 되겠죠.
아..진짜네요! 방금 자이 체크해봄..ㅠ
그럼 그책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저..근데 작년 말에 올린 책은 너무 늦었겠죠?
판매중인데 아직도 팔까요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