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올릴수잇는과목이라고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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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서계속정체..팁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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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수 있음
방법좀 ㅜㅜㅠ
어느 영역이 약점인가여
비문학이여 ㅠㅜ
여억시
일단 문법 개념을 아주 빠삭하게 공부하셔서 문법 쪽에서 시간을 아껴서 비문학 쪽에 활용을 해야 합니다. 그게 기본이고요. 사실 비문학 실력 올리기가 제일 재미도 없고 뭐랄까 시간적으로도 가장 오래 걸린다고 봅니다.
비문학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글을 잘 읽어야 합니다. 글이라는 것은 아시다시피 몇 개의 문단으로 이루어져있고 개별적인 문단들은 여러 개의 문장들로 이뤄져 있죠. 요컨대 여러 개의 문장들이 모이고 모여서 하나의 문단을 이루어내고, 여러 문단들이 모여서 한 편의 글을 직조해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장들 간의 연결고리, 문단들 간의 연결고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비문학 성적이 정체되어 있는 많은 분들의 경우 시간에 쫓겨서 그냥 한 문장 한 문장 영혼없이 읽는데요. 소위 글을 능동적으로 읽는다, 생각해가며 읽는다는 말은 다름이 아니라 그 연결고리를 파악한다는 이야깁니다. 한 문장 읽고, 다음 문장 읽고, 이 두 문장이 어떤 관계지? 를 먼저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런 작업을 의식적으로 글을 읽을 때마다 계속 반복하세요. 그러다보면 무의식적으로도 그렇게 하게 되고 또한 글을 어느 정도 예측하면서 읽을 수 있게 됩니다.
보다 실전적인 이야기를 드리자면 지금 단계에서는 절대 시간을 재가며 문제를 풀지 마세요. 그냥 일단 다른 무엇보다도 글을 이해하면서 유기적으로 읽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푸시고는 지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 지문은 결국 이런 얘기를 하는 지문이었고 이런 구조로 되어 있었네, 한 번 짚어보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스타일의 지문은 이렇게 읽어야겠다를 점점 경험칙으로서 확립해나가면 더욱 좋습니다. 자신이 없으면 문단별로 요약하는 연습을 하셔도 좋습니다. 단, 이 경우 요약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요약은 그저 수단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내가 문제를 다 풀고 지문에 대해 한 번 고민해본다는 것이겠져. 그러다보면 대략 나만의 글 읽는 스타일을 확립하게 됩니다. 인과관계로 구성되어 있는 지문은 이렇게 읽겠다 (읽는 것이 효율적이겠다), 단계별 구성은 이렇게 읽고 이렇게 정리하겠다 등등...
다른 한 편으로는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출제된 문제들에 대해서도 검토를 해야 합니다. 다 풀고 나서 딸린 문제들을 보고 음 이 문제는 뭐 그냥 어휘 문제였네. 이 문제는 내용일치 문제였는데, 정답 선지는 이거였고, 이건 뭐 지문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알고 있냐 물은거네? (ex. 이런 문제가 있어서 이런 식으로 해결한다는 problem-solution 구조의 지문인데 problem에서 문제를 냈네?) 등등. 그런 작업을 반복하다보면 대체로 지문의 핵심이 되는 부분은 문제로 출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도 지문을 읽을 때 그런 부분들을 만나게 되면 어떤 식으로든 표시를 하고 넘어가서 나중에 실제로 그것이 문제화되면 쉽게 답을 고를 수 있게 되죠. 요컨대 강약 조절이 가능해진다는 말입니다.
결국 비문학 실력을 늘린다는 것은 근본적으로는 독해력을 기른다는 이야기고, 그건 물론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지만서도 일단 길러진 독해력은 어디로 도망가지 않습니다.
이글만 봐도 국어 핵고수라는게 느껴지네요
가독성 ㄹㅇ 좋은 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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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ㅠㅜ 감사합니디 정독했어요정말감사합니당
전 비문학이약점이에용
ㅇㅇ
팁좀
제글참고좀
3이면 올릴여지 있지않나 1등급에서 만점이 힘든 급간인듯
1등급하위만받아도오르비한테뽀뽀하고 님목마태워서 서울투어가능
저 무거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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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ㅜㅜ올릴 수 있습니다
공부해도 오르지 않는다면 공부방법의 문제인듯
그냥인강쌤이시키는대로하는뎅..
커리를 바꿔보세요
2명풀커리탓는데또갈아타볼까용?
자습을 대폭 늘리시거나 커리를 바꿔보시거나 하셔야할듯
혹시비문학추천쌤좀오ㅡㅇ
전 이원준... 다른 샘 커리는 안 타봐서 뭐라 할 수없음
ㅇㅇ 잘맞는쌤을 찾아서 자기 방법을 만들어야함
하...쌤추천좀옹
ㄱㅆㄱㄴ
팁좀..
어느부분이 약하신지 알고계신가요???
시간재고 쭉 풀었을때 시간관리가 안되어서 당황한다던가 독서영역이 그냥 어렵다던가 등...
독서영역이그냥어려워요특히기술이나정보량지문
저도 이번 수능 4등급 맞은 입장에서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안하면 더 떨어진다는 건 확실한 거 같음.
네ㅜㅜ 뼈저리게느끼고잇어용
전 5에서 2로 상승
어캐하서ㅓㅅ나용?
물론 5가 밀려 써서 그런 거긴 한데요
그래도 만년 3이었어요
전 기출분석을 했고요
국어의 기술이 기출 분석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작년 88 >> 올해 98 갔습니다. 가능해요ㅋㅋ
와...어캐하심?
기출분석을 제대로 했어요
기출분석어캐하셧나요
그냥 답이 도출되는 원리, 글의 논지 전개 방식, 구조도 이런거 공부해봤어요. 한 10번이상씩 본듯해요.
올릴 수 있음 ㅇㅇ 공부/독해방법만 알면 쭉 올라가는게 국어임
혹시그깨달음의과정팁좀주실수잇나요
그게 개개인마다 달라서 제가 확정시키지는 못합니다 ㅠ
아ㅎ 님의방법이라도!
많은 지문으로 양치기 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지문이라도 최대한 많은 것을 뽑아가야 한다는 마인드로 지문을 접근했습니다. 시험에 안나왔더라도 이 지문에서 이 정도까지 뽑아낼 수 있었구나 하는 지점까지 생각했어요.
당근 올릴수있음
아님칼럼잘봣어용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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