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로아 도르카히 · 791101 · 18/01/20 01:28 · MS 2017



    하예프존 반박불가

  • 고대가즈아~ · 692336 · 18/01/20 01:29 · MS 2016

    이건 또 무슨 혼종...ㅋㅋ

  • 히카르도 코로나 · 571955 · 18/01/20 01:29 · MS 2017

    중서연고서성한경외시 입니다
    아마 전쟁나서 미사일맞고 대학 통째로 날아가지않는한은 계속 갈듯

  • asdf777 · 617427 · 18/01/20 04:28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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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돌 · 738791 · 18/01/20 01:30 · MS 2017

    참내....

    중>>>성>>>하예프>>>서고연 이거구만;;

  • 나로아 도르카히 · 791101 · 18/01/20 01:31 · MS 2017

    대잘알

  • 미씨다 방 · 637608 · 18/01/20 01:34 · MS 2015

    이건또 뭐얔ㅋㄱㅋㅋㅋ ㄱㅋ

  • 그네타기 · 792281 · 18/01/20 01:31 · MS 2017

    저거 서열 자체는 남을지 몰라도 급간에 있는 학교는 바뀌죠. 하다못해 옛날엔 서울대랑 연고대는 같은 취급을 안했죠 오히려 연고대랑 서강대 외대 이대 이런 학교들이 많이 겹쳤고요 2000년대 들어서 서연고/서성한이로 잡히다가 다시 서/연고서성한/중이경외시 이리잡히는것 같다만.

  • 미씨다 방 · 637608 · 18/01/20 01:33 · MS 2015

    사실상 지금도 스>>>>>>>>카이 아님요?ㅋㄲㅋ

  • 그네타기 · 792281 · 18/01/20 01:34 · MS 2017

    최근와서 다시 분리된것 같아요 ㅋㅋ 한국사 필수되면서

  • 미씨다 방 · 637608 · 18/01/20 01:35 · MS 2015

    진짜 올해 더 절실하게 느낌요 연고는 서연고 얘기 듣는거 부터가 엄청난 이득이구나..

  • 성에꽃 · 732762 · 18/01/20 01:54 · MS 2017

    진짜 ㄹㅇ ㅋㅋㅋ 서//연고 급간보다 연고//서성한 급간이 더 좁은듯 ㅋㅋ

  • LiLiTH · 760594 · 18/01/20 01:57 · MS 2017

    사회인식차이는 그래도 sky긴하죠. 그 밑라인이랑 출발선자체가 달라요.

  • 그네타기 · 792281 · 18/01/20 01:59 · MS 2017

    솔직히 서성한 중이경외시 급간도 상당히 좁죠. 이대의 넓찍한 스펙트럼과 괴랄한 학과서열, 외대의 격렬한 폭빵, 시립대 특성화과(?), 다군이주 중대덕에...

  • 그네타기 · 792281 · 18/01/20 02:01 · MS 2017

    그러니 서성한 출신 학생들이 억울해서라도 반수하는거겠죠. 연고 빵뚫고 간 애들보다 수능을 못보지 않았는데 이런대접을 받아야 하나 싶으니...

  • LiLiTH · 760594 · 18/01/20 01:56 · MS 2017

    연고///서성한/중/경외시
    서울대는 넘사벽이라 제외

  • LiLiTH · 760594 · 18/01/20 02:02 · MS 2017

    어쩔수없죠 입결배제하고 사회인식자체가
    서울대 넘사벽에 연고대가 그나마 학벌메리트 받고
    서성한중이경외시는 남은파이에서 학점스펙으로 콜로세움하는거라..

  • NT27UtDoMrw9Cs · 756899 · 18/01/20 02:58 · MS 2017

    그건 기성세대의 인식 아닌가요? 자녀두신분이나 상대적으로 젊으신 어른분들은 알건 다 아시던데요.. 법조계같은 극소수 분야 제외하고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아서요

  • LiLiTH · 760594 · 18/01/20 03:01 · MS 2017

    인식뿐만아니라 학벌을 보는분야에서도 서울대 제외한다면
    KY까지 득보는경우가 일반적이라.

    예를들어
    약대입시에서의 학부유용성 / 타교로스쿨지원시 학부의유용성 / 회계법인입사후 임원달기까지 학부의유용성 / 국책연구소지원시 학부의 유용성/

    KY밑으로는 메리트 자체를 못봅니다.

  • NT27UtDoMrw9Cs · 756899 · 18/01/20 03:08 · MS 2017

    메리트를 전혀 못본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 의문이 좀 있네요. https://orbi.kr/00015578378/약대-편입-관련-자료와-편입-현황?q=약대&type=keyword 당장 1시간전에만 올라온 자료로도 그렇고.. 국책연구소 쪽도 제가알기론 그렇게 빡빡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로스쿨인원도 한양이나 성균관대는 자교우대를 많이 해주는 것으러 알고 있거든요.

  • LiLiTH · 760594 · 18/01/20 03:08 · MS 2017

    자교우대를 제외한 타교로스쿨 지원시 학부의 메리트말하는거에요.

  • NT27UtDoMrw9Cs · 756899 · 18/01/20 03:11 · MS 2017

    타교로스쿨 지원시 서성한이나 지거국 그 외 학교의 배출인원이 동일하게 나오신다는 건가요? 그리고 자교로스쿨도 나름 학벌메리트라고 생각하는데 보는관점의 차이가 있나보네요. + 당장 저 자료만 보더라도 타교약대진학 현황이 메리트를 못받는다고 생각되어지지 않는데욤.

  • NT27UtDoMrw9Cs · 756899 · 18/01/20 02:57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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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nsduq · 448151 · 18/01/20 07:01 · MS 2013

    오르비에는 스카이에 대한 과도한 환상이 있음.
    수시 80%에 육박하는 지금은 대학간 차이가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고 봄.
    실제로 2018년도 수시에서 서울대 ,고대,성대,이대에 학종으로 붙고 제주대에 떨어진
    경우가 언론에 보도된 적도 있음.
    물론 아주 특별한 경우일 수는 있으나 그 만큼 대학간의 차이가 옅어진다는 것임.
    스카이로 좁게 묶지말고 연고서성한중경이 정도는 대학의 위상을 넓은 범위의
    동급으로 인정해주는 사회 인식의 변화도 나쁘지 않다고 봄.
    수험생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실제보다 더 벌어진 인식 차이로 인한
    불필요한 좌절감, N수로 인한 황금 시기의 소모, 금전적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봄.

  • 파라곤영 · 766510 · 18/01/20 08:37 · MS 2017

    수시때문에 서성한까지 별차이없고 돈많고 투자많이 하는 대학가야함

  • ILLLIILILIILLIILI · 647568 · 18/01/20 11:07 · MS 2016

    수시도 연고대까지는 벽이 있어요. 그 밑으로 차이가없는거지
    SKY는 뭘해도 SKY입니다.아래라인하고 대우나 인식자체가 틀리죠.

  • NT27UtDoMrw9Cs · 756899 · 18/01/20 13:10 · MS 2017

    뭔소리에요. 개인적으로 고대가 학종으로 들어가기 제일 쉽다고 봅니다. 다 떨어지고 고대만 붙는 경우도 수두룩해요 요즘입시에선 벽은 무슨.. 중앙대 경희대 시립대 떨어지고 고대만 붙는게 벽입니까...그런 경우가 예외적인것이 아니고 허다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