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풀때 이런거어떻게고치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554200
요새는좀 덜줄었는데 모의고사볼때마다 1~2개정도가그러는데요
문제풀때는생각을못했던게 항상나중에가면생각나는..이런거어떻게해결하죠??
어제 사관수리보는데 ㅡㅡ 1번도틀리고.. 몇몇문제들을 접근을못하고 나중에볼땐 진짜쉬운건데
아진짜어떡해요이런거 실전에서 그런문제들을대할때 시간을좀더투자해야될까요??
ex)이런묹 x^4+ x^2의그래프와 y=2/n 으로둘러싸인 넓이를 an이라할때
무한급수 an-an+1 ???
이런게 첨볼땐 해를구해야지하고생각하다가 해를못구하겠는거에요 an-an+1이란거에 주목을못하고
그러다가결국 넘어가고 나중에다시보니깐 보이는게 an-an+1 막상생각좀하니깐 그냥 1부터0까지 적분한거곱하기2하면답나오는걸..
시간을더투자해서 풀고넘어가야하나요??..;;어떡하지..
근데요새 사설모의고사나 교육청모의에서는 좀덜그래요 근데어제풀고나니깐 너무빡쳐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그만큼 그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그런거죠..
시험장에서 긴장해서 그런것도 있을테고..
그럼어떡하죠??근데 6월때는 제가한문제놓고 시간을많이쏟아부었는데도 못풀었어요..넓이구하는건데..
저도 자주 그러는데 뭐랄까 주된 내용이 아니라 지엽적인데에 너무 치중해서 그런듯..
사실 문제 푸는데 그닥 필요 없는 정보인데도 불구하고 머리속에 막 그게 가득가득 채운다던가.. 그런문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