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정석 [361999] · 쪽지

2011-08-06 20:17:49
조회수 286

수리 풀때 이런거어떻게고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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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좀 덜줄었는데 모의고사볼때마다 1~2개정도가그러는데요


문제풀때는생각을못했던게 항상나중에가면생각나는..이런거어떻게해결하죠??

어제 사관수리보는데 ㅡㅡ 1번도틀리고.. 몇몇문제들을 접근을못하고 나중에볼땐 진짜쉬운건데

 아진짜어떡해요이런거 실전에서 그런문제들을대할때 시간을좀더투자해야될까요??

ex)이런묹  x^4+ x^2의그래프와 y=2/n 으로둘러싸인 넓이를 an이라할때

무한급수 an-an+1 ???

이런게 첨볼땐 해를구해야지하고생각하다가 해를못구하겠는거에요 an-an+1이란거에 주목을못하고

그러다가결국 넘어가고 나중에다시보니깐 보이는게 an-an+1 막상생각좀하니깐 그냥 1부터0까지 적분한거곱하기2하면답나오는걸..

시간을더투자해서 풀고넘어가야하나요??..;;어떡하지..

근데요새 사설모의고사나 교육청모의에서는 좀덜그래요 근데어제풀고나니깐 너무빡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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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EN · 378530 · 11/08/06 20:19

    그만큼 그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그런거죠..
    시험장에서 긴장해서 그런것도 있을테고..

  • 실력정석 · 361999 · 11/08/06 20:21

    그럼어떡하죠??근데 6월때는 제가한문제놓고 시간을많이쏟아부었는데도 못풀었어요..넓이구하는건데..

  • Rutilus · 268135 · 11/08/06 21:39 · MS 2008

    저도 자주 그러는데 뭐랄까 주된 내용이 아니라 지엽적인데에 너무 치중해서 그런듯..

    사실 문제 푸는데 그닥 필요 없는 정보인데도 불구하고 머리속에 막 그게 가득가득 채운다던가.. 그런문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