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수가 경한을 따라잡았다고들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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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건수는 영어 2등급의 무덤 급으로 건수식으로만 잘 나오는 비율이 많았어요.
그런 분들한테는 지방한,지방수 보다 건수식으로 잘나오니
전문직 선호하는 분들은 가군 거의 건수를 쓰겠죠...
그러니까 나다군에 딱히 빠질 곳은 또 없고..
반면에 경한식으로 높으면 나다군에 올해 같은 지사의 빵꾸 의대나 치대를 함께 붙고 고민하다가 선택하겠죠.
(작년 경한/단치 점공 합격자중에 90프로가 경한 갔습니다.)
저도 올해 컨설팅에서 메디컬 계열로 상담 받았을 때 건수는 (작년에도 이미 최초합 점수라 생각 없었지만..)올해 영어 변태 반영식 때문에 2등급 무덤이라고.. 경한/건수는 거의 반반 확률로 봐도 될만큼 건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입결로 싸우지말고.. 사실상 입결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경한/건수 싸움에서 만큼은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선호도 차이는 지방한/지방수 동시 합격시 어디로 가는지로 대충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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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는 초딩들 보면 걍 싫었는데 (그렇다고 해코지 한건 아니고 때쓰고 막 말 안...
설수는 따라잡을까요? 작년 입결보니 설수가 경한보다 낮았던데 ㅋㅋ...
설수 펑크 터졌다고 그러는거 같던디.... 설농이랑 비슷하다는거 같던데요?
설수는 수능으로 안뽑을걸요??
수시 이월로 뽑습니다
올해도 두자리수 나옴
ㅇㅈ 저 .0상으로 건수 최초합삘인데 지방한 광탈당하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