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팡일t 홀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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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부족한 부분 집중연습가능함 .비문학이랑 문법 분량을 늘린다는지 그런 식으로.
2.부분별 기출 분석가능. 예를들어 비문학이 기술,과학 과 인문,사회로 구분되있고 문학도 고전, 시, 소설로 구분되있음
3.디자인,종이가 정말 좋음(개인적으론 작년꺼가 올해꺼보다 좋은듯..?)
4.해설 깔끔,구조도를 그려놓음.팡일T 강의듣는분한텐 시너지있을듯
단점
1. 전체 6권이라 살려면 비싸고 들고다니긴 안좋음
2.지문을 선별해놓은 거라 빠진 지문 꽤 됨. 이거에 민감하신 분은 비추
3. 연도별 분석하기 힘듬
-이걸 원한다면 마닳로ㄱㄱ
4. 여러권이라 각권마다 일정하게 양을 유지하며 풀어야됨. 계획 잘세우삼
5. 수능시험지의 종이질은 좋다곤 안하겠는데 굳이 종이질에 집착할필요있을까
6. 홀수 노트에 나름의 적정시간이 있는데 말도안되는경우도있음.
콰인지문의 적정시간이 8분인가 그렇게 되어 있었던거같음.
참고) 본인은 올해 마닳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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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선별안하고 다넣으신다던데
그럼 몇권되는거임?
권수는 그대로입니다
선별안한다는게 2000년대 초중반것도 넣으신다는 얘기는 아닌거같은데 맞나요 그럼 더 두꺼워질텐데
제가 올해 개정된거 인문 독서랑 화작은 있는데
인문 독서 겁나 두꺼워요 ㅠ
ㄹㅇ넘무거움 ㅠㅠㅠ
ㄷㄷㄷ..
좀 쓸데없는 여백? 이 많은것같아요 디자인 탓인가 ㅠ 아무튼 전 마닳과 병행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