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최소 10년전, 그리고 본격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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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부터
문과 전망이 안좋다 헬이다 등등을 말해왔는 데
아직도 60만이 수능보면 이과는 15-18?만 정도 밖에 안되지않나요?
이 수치는 5년전이나 비슷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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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듯,, 화분처럼 자란단게 뭔말인지 잘 몰랐는데 확 알 것 같네여 엄마가...
그건 가형
ㅇㅇ 가형 응시자요.
나형과탐...
가형만.
실 이과는 과탐응시생으로 보는게 정확하고, 더 정확하게 하자면 이공계열 대학생으로 보는게 맞음.
근데 어찌되었던 수능에서 가형 응시자는 최근 5년간 유의미한 변화가 없지않나요? 실제로 인서울 중위귄만해도 이공계는 가형 미응시면 지원자체가 불가인데
그럼 인서울 공대생이라 하셔야지... 지방대 공대생은 문과가 아니잖아요 ㅋㅋ
문과가 취업이 어렵다해도 대부분이 어찌저찌 어딘가에 취업은 함
5년 전에 비해 상위권이 이과로 확실히 더 많이 간거 가튼데
상위권의 이동은 있었으나 전체적인 수치는 유의미하게 변한게 없으니 신기할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