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경영 이과로치면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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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서강대경영이라는데 가기어려운곳임?
이과로치자면 어디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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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어려운' 정도가 아닙니다 이과로 치면 어디라고 말 못하겠고요 분쟁휘말림..
문과 상위 0.5%정도 될꺼에요..
...설공....?
대단한형이었넼
서강경이 0.5퍼라고요? 0.9에서 1.1아닌가요? 이과로 비교하면 대략 연세대 공대네요.
연공 3.0퍼는 되야 갑니다.
설공/지방의드립은 거의 이과=문과 동일퍼센트기준으로 가정잡은건데..진짜;;개말도안됨..
깔아주는거름토양의양이나 최상위권의클래스(고1때 전교1~20등은 보통이과가는경우가많죠 케바케라지만 대체적으로요)
로만봐도 서강경 이과로보면 잘쳐줘봐야 한공이고..;솔직히 고시cpa딱붙는단보장없으면 서강공대만도못..ㅋ
ㄱ서강경이면 연고대하위랑 겹치는데 잘쳐줘봐 한공 드립은 뭔가요 ㅡㅡ들어거기 힘든데냐고 물어보는데 고시 cpa 드립도 이해하기힘드네요 ㅋㅋ 고시는 굳이 따지면 경영보단 경제나 행정정외쪽에 서더 많이 하거든요
뭘 좀알고 말하시길 보기 흉한 이부심이네요
어이쿠 실수로 추천드렸네.. 한공(서강대도 경영기준잡으셧으니 자동차나 기계정도 잡고 본다면)이면 연고대하위아니라 중위까지겹치기도하거든요 반영비율달라서딱잘라는말못하지만 연대까진 오버라고하더라도 고대랑은 꽤나많이겹칩니다.. 서강경버리고 연고대인문가는거랑 한양기계/자동차정도버리고 고공중~하위or 연대하위권공대가는거랑 비교했을때 비슷한데 솔직히 딱까놓고 인문나오나 하위권공대나오나 밥벌어먹기힘든건 매한가지긴해도 그래도 공대는공대죠.. 인문보다는 훨씬길이넓습니다. 대체안선택만봐도 쨉이안되는문제를 그리고 cpa 고시 말하는건 특출나게 이과를이길수있는방법이 그것뿐이라말한거지 무슨 경영이면 많이안보니까어쩌다저쩌다는또뭔가요;
재가 한공 자체에 테클을 건게 아니죠.
좋게봐주면 한공이지만 씨피에이나 고시를 못 붙으면 서강공만도 못하다고 셨죠 님은?
경영학부 전체 인원중의 대다수가 고시나 씨피에이 안 할 텐데 결국은 서강공보다 못하단거죠
그렇기 때메 여기까지만 해도 님이 분명히 서강경을 어느정도 평가 절하 했다고 분명하게 보여지고요 그래서 님이 열심히 설명해주신 한공의 입결 스펙트럼은 지금 논의할 거리가 안된단 겁니다
그리고 이과를 이긴다?
그 이긴다는 의미가 정확히 뭘이야기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경제적 여건이나 명예가 매우 중요힌 요소이긴 하지만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역시 중요하게 고려되야 하는 진로 선택에 있어서 이기고 지고 라고 표현하는거 자체가 굉장히 거슬리고 이해하기 힘드네요 ..
뭐 그런것보다도, 글쓴이는 서강경이 가기 힘든 곳이냐고 묻고 있는데 차후의 진로얘기를 들먹거리는 거 자체가 이해 안되구요.. 대체안 선택? 아니, 그래서 대체안 얘기가 왜 나오냐고요 너무도 분명한 논점 이탈아닌가요?
말이 좀 길어지긴 했지만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문과가,님 말대로 '이기기위해선' 뭐 고시 아님 씨피에이만 하는 줄 아는가 본데 굳이 진로 얘기 하고 싶으시면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금융권 공기업 등등 다 나열해 보시지 그러셨어요
이것도 무슨 소린지..
외고,과고 봅시다.
외고 수가 훨씬 많아요.
엘리트들 중에 이과가 더 많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도대체 근거를 대실 수 있는건지..
내가 사는 동네 팔학군인데
완전 최고 엘리트들은 문과. 그다음 쩌리엘리트들 이과. 그 다음 쩌리쩌리엘리트들 문과
대체적으로 이런 shape였습니다.. 이걸로 본다면 문과 1%가 이과 3%라는 것은 정말 개소리인듯.
그리고 거름드립 치시는데 이과에도 거름 많아요.
이과에 3등급 쩌리들은 다 거름 아니고 뭐겠어요?
우리같은 상위권 입장에서 1등급 아닌 친구들은 다 거름이라고 느끼는 것 아니겠어요?
문과가 인원이 많은 대신 거름도 많고 잘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상위권 대학 입결 촘촘한 거 보시면 모르시겠습니까?
그리고 이긴다이긴다 드립치는데 결국 세상을 주무르는 건 문과입니다.
문과친구들이 이과친구들을 이용해서 일을 하는 것이니까요.
본질적으로 생각해봐요. 결국 계획하고 플랜하는 것은 문과잖아요.~
1%임 서강경
서강대경영 연고대에도 걸치고 들어가기 무지 빡센걸 알지만.. 설공이나 의대드립은 지나친 개드립이네요..
문과0.8퍼정도면 이과3퍼정도로보는게 딱 적당한데 그럼 연공하위 고공중상위 한공상위정도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이것도 무슨 소린지..
외고,과고 봅시다.
외고 수가 훨씬 많아요.
엘리트들 중에 이과가 더 많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도대체 근거를 대실 수 있는건지..
내가 사는 동네 팔학군인데
완전 최고 엘리트들은 문과. 그다음 쩌리엘리트들 이과. 그 다음 쩌리쩌리엘리트들 문과
대체적으로 이런 shape였습니다.. 이걸로 본다면 문과 1%가 이과 3%라는 것은 정말 개소리인듯.
그리고 거름드립 치시는데 이과에도 거름 많아요.
이과에 3등급 쩌리들은 다 거름 아니고 뭐겠어요?
우리같은 상위권 입장에서 1등급 아닌 친구들은 다 거름이라고 느끼는 것 아니겠어요?
문과가 인원이 많은 대신 거름도 많고 잘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상위권 대학 입결 촘촘한 거 보시면 모르시겠습니까?
그리고 이긴다이긴다 드립치는데 결국 세상을 주무르는 건 문과입니다.
문과친구들이 이과친구들을 이용해서 일을 하는 것이니까요.
본질적으로 생각해봐요. 결국 계획하고 플랜하는 것은 문과잖아요.
세상을 주무르고 계획하거나 이과 친구들을 이용하거나
혹은 그럴 수 있는 위치에 오르는 것은 외고나 SKY에서 공부하는 거랑은 아무 상관 없는 일이예요ㅋㅋㅋㅋ
극소수나 고시 합격하고 경영권 승계하고 그러는 거지 다같이 취직해서 샐러리맨 하는 마당에 무슨 세상을 주물러요..
르누아르님 공감..
입결로도 그냥 연인문계, 연공하위로 보임..
문과는 인원이 많기에 0.5퍼래도 사람수가 얼마나 많은데요
이과 0.5퍼랑은 다르죠
그리고 솔직히 수리 나형과 가형 비교해보세요
사탐과 과탐 비교해보세요
이과랑은 비교를 하시면 안되요
물론 문과분들 들으시면 좀 기분 나쁘셨겠지만 사실입니다
물론 이과에서 떨거지분들은 좀 아니지만요
솔직히 정시로 언수외탐 다봐서 의대가신분들 보세요
상대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