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육사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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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아빠가 영남대갔다가 반수해서 육사가셨거든요
그런데 59년생이신데, 반수했으니 80학번정도..?
그때라면 지금 수능 어느정도에요..?
아빠한테 물어봐도 중간밖에 안했다던데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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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높으면 높았지 낮아지진 않았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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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버지도 59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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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말로 그땐 원서 넣기만하면 붙었다라고 했는데 기만하시건가...!!!!
70, 80년대(군사정권 시절) 육사는 서울대와 맞먹던, 그야말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평을 받던 학교였습니다. 군사정권 속에서 군 간부는 엄청난 권력을 쥐니까요.(물론 다는 아니지만...) 의대나 서울대를 포기하고 육사를 가던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옛날엔 장학금이 거의 없어서 학비없는 육사에 꽤 몰렸다고 하니 지금보다 조금 쎌듯
육사는 지금보다 예전이 더 유명하지 않았나요...지금도 물론 높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