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기대어 [379003] · MS 2011 · 쪽지

2011-07-31 03:20:17
조회수 350

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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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이


아무생각없이 판타지소설보고있다가 시계보니까 새벽2시가넘어부렀넹..


이것도 좀줄여야되긴한데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안중의하나라서

딱히 좀 끊기도 그렇고...뭐그럼

그나저나 집이왤케덥지

상의탈의하고 자는걸고려해봐야되나 -___-젠장

금방샤워했는데도 또 땀이찔끔날정도

컴퓨터 발열이랑 ㅇ어느정도상관이있는거같긴하지만



ㅏㅏㅏ

새벽2시쯤에

복숭아 티 타먹을려다가

컵 떨궈가지고 엄마가 꺴음

ㅋㅅㅋ

젠장

뭐 컵은 무사햏지만

괜히엄마깨니까 또 좀그러넹... 

어무이 죄송합니당 ㅜㅜ

안하던실수는 왠지 새벽무렵에나 하는거같단말이징...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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