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ella · 753233 · 18/01/09 22:27 · MS 2017

안녕하세요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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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lla · 753233 · 18/01/09 22:27 · MS 2017

관형어: 관형사+다른모든 수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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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lla · 753233 · 18/01/09 22:28 · MS 2017

관형사: 부사+혀용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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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lla · 753233 · 18/01/09 22:29 · MS 2017

참고하세여 공부 잘하시구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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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가고싶다 · 757705 · 18/01/09 23:02 · MS 2017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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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초딩 · 643756 · 18/01/09 22:27 · MS 2017

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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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가자 · 730595 · 18/01/09 22:27 · MS 2017

관형어는 문장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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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리 · 662842 · 18/01/09 22:28 · MS 2016

명사랑 명사절 정도로 기억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명사는 명사 말고는 안되지만 구나 절로 명사역할을 할 수 있는건 명사가 아니여도 가능하잖아요?
관형사는 명사로, 관형어는 명사구 명사절로 행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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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 779282 · 18/01/09 22:28 · MS 2017

오르비니까 문법의끝을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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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배구졸잼 · 778572 · 18/01/09 22:29 · MS 2017

헌(관형사면서관형어)
예쁜(형용사이며관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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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tGCnVPelM3bW · 764860 · 18/01/09 22:29 · MS 2017

관형사는 선천적
관형어는 후천적
아ㄹㅇ설명오졌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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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222 · 756229 · 18/01/09 22:30 · MS 201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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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 622619 · 18/01/09 22:30 · MS 2015

관형사 - 품사 중 하나 명사&동사 같은 품사
관형어 - '관형'이라는 역할을 하는 문장성분 관형사 형용사등이 관형어로 활용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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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위한공부 · 660756 · 18/01/09 22:31 · MS 2016

관형사는 관형어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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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쓱 · 777165 · 18/01/09 22:32 · MS 2017

관형사는 품사입니다. 단어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질이라고 할 수 있죠. 새 것 할때 새 등과 같이 체언을 꾸며주기 위해 태어난 단어, 그게 관형사입니다.
반면 관형어는 문장 성분입니다. 그 단어 자체의 성질과는 별도로 단어가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따지는 게 문장 성분입니다. 그러니 관형어는 체언을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 애들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예를들어 '예쁜'은 예쁘다 라는 형용사의 어간에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이 붙어 예쁜이라는 '관형어'가 되었습니다. 이때 품사는 형용사지만 문장성분은 관형어지요.
관형사는 기본적으로 관형어입니다. 왜냐, 관형사는 단어 자체로 체언을 꾸며주기 위해 태어난 단어니까요. 그러나 관형사가 아니라도 전성어미 등을 통해서 관형어가 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입장에선 관형어가 조금 더 큰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보면 사실은 기준이 아예 다르다는 걸 알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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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쓱 · 777165 · 18/01/09 22:34 · MS 2017

'헌'은 예시로 들었다가 국립국어원의 입장이 헐다의 활용형과 관형사로 나뉘어 애매해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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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가고싶다 · 757705 · 18/01/09 23:09 · MS 2017

와!!! 감사합니다!!ㅎㅎ 이해가 완전 잘됬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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