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니반메훔 [794947]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8-01-09 2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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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736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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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수가 서울대 안정 뜨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고려해서 자신있게 연경영 넣었을 것이다.


2.점수가 서울대 안정까지는 아니지만 해볼만한 사람들은 나군에 보험으로 경영대신 다른거 썼을것이다.


3.작년 심리 사태를 고려해서 4등급대도 자신감을 얻고 연경에 죽창을 질렀을 것이다. 모의지원때 보이던 717 표본 그리고 생각없는 고 3들, 나군에 자리 하나 남는 자들이 많이 죽창을 들었을 것이다. 작년 연대 심리 13명 모집에 33번 예비 8번의 점수가 건동홍숙 라인이었다면 그 밑 12명의 점수는 말할것도 없을 것이다. 결국 말도 안되는 점수로들 하는 지원도 꽤 많아서 절반정도 있다는 것인데...



4.결국 4.14 경쟁률중 연심리급 빵꾸를 기대하고 온 절반의 인원과 서울대로 빠져나갈 1배수의 인원정도가 빈다면 736이 꼬리를 따먹을 수도 있다.


5,이번에 고려대, 서울대 수시 확대 로 인해서 고득점자도 많이 빠져나갔을 것으로 예상되고, 연경 수시 이월도 많이 늘었다.


6.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빵꾸가 나긴 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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