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222 [756229] · MS 2017 · 쪽지

2018-01-09 18:11:36
조회수 743

말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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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서울대 경영 쓰려고 했습니다 유독 경영에서 395후반분들이 많이 소비자 인문 농경제 사회로 내려오시고..393~395사이가 많이 지원 안할거 같아서요


저희 강대 담임쌤도 경영빵꾸 강조, 엄마 꿈에 설경 제 친구 등장, 오늘 평소에 이것저것 잘 찍는 초딩도 경영쓰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결국 못 쓰고 적정지원으로 끝냈어요..

2016학년도처럼 경영빵꾸나면 핵 꿀잼인데~ 과연 성지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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