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합격예측 아무 것도 못 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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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에 있는 ㅈ사 사장님이 외삼촌 동기셔서
1월 3일날 어찌어찌 무료로 컨설팅을 받게 됨
그때 분명 전남대는 되는 과가 없다고 하셨음
근데 오늘 모의지원을 돌려보니 전화기가 60% 50% 50% 나오더라구요?
합격예측들 믿어도 되는 거 맞나요?
물론 거기서 강조하신 "지금 경쟁률과 작년 경쟁률을 비교해 보고 더 들어오는 사람을 고려해 봐라"라는 말이 있긴 해도
너무 차이나는 거 아닌가요?
표본도 정원의 27배수로 많이 있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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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였다 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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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륵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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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중에 한번도 안적어주셔서..;; 제가 활발하고 발표도 많이하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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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함부로 거리도 못 다니시는데 어쩔거에여
그럼 저두불앙하네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