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kkwon · 784251 · 18/01/06 01:37 · MS 2017

  • 6QBPU9Lq7FGKho · 700236 · 18/01/06 01:38 · MS 2016

    네넵

  • 용에서호랑이로 · 732412 · 18/01/06 01:40 · MS 2017

    개인 적성차이...

  • 4CYbhWRAJp9fgE · 674660 · 18/01/06 01:40 · MS 201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유우키 · 733546 · 18/01/06 02:35 · MS 2017

    작년에도 경쟁률 7.9:1 찍었는데 결국 조선급.... 수의사라는 좋은 길이 있는데 왜 공대를 가려 하는지 ㅋㅋ;

  • vetG · 729730 · 18/01/06 09:24 · MS 2017

    원래 예전으로 치면 설공윗공대는 설의급인적도 있었고 연의를 버리고 가는경우도 있었거든요 ㅎ 아직 클라스가 있는거죠~
    설수의는 설농시절이 있었고 아직까진 인식이 의치만큼 안되는거같아요 ㅎㅎ
    서울대수시에서 수의예 이탈이 제일 많은것만봐도 의치쪽으로 많이 갔겠고..
    그다음으로 설치 이탈에 많던데 다들 의대로 간듯하고요 ㅋ
    예전 수의대 제일 잘나갔다는 황우석시절에도 설수의랑 중대/성대약대,경희한 고민하다 버리는 경우도 좀 됐는데 인식때문이죠~ 인식은 점점 좋아지고있어요 ㅋ

  • bookak · 722860 · 18/01/06 09:57 · MS 2016

    철들이 없어서 그렇데요!
    세월 지나면 대부분 후회들 한다고요

  • 유리유리 · 786221 · 18/01/06 12:18 · MS 2017

    솔직히 설대 이공계는 취향차이죠ㅋㅋ 설공에서도 후회 안하고 잘 사는 사람 많고 의치한수 가도 적성 안맞아서 힘들어하는 사람 많아요

  • 유리유리 · 786221 · 18/01/06 12:20 · MS 2017

    의치대 버리고 설대 이공계 가시는 많은 분들이 다 꿈이 있고 생각이 있어서 그런 선택하는건데 철이 없다고 표현하는 건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