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 최상위 설명회 이과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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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부 >
박광일T & 이명학T : 항상 하던 말 하셨음. 매일매일 꾸준히 하라는 말 + 스킬에 집중하지 말라는 말. 클래식하지만 딱히 도움은 안 됬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음.
< 제 2부 >
정훈구T : 오늘 설명회의 진짜배기. 화학1 얘기 10분도 안 하시고 전체적인 과탐 공부방법과 수험생활 팁에 치중하셨음. 만약에 대성이 설명회 공개하면 정훈구쌤은 꼭 보셔야 할 듯
윤도영T : 팩폭 오지게 하셨음... 시작하면서 이제 45주 남았다라고... 일관된 논리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선생님들과 비교하라는 말을 하셨음. 솔직히 말하면 뭔가 써내려갈건 없었음. 하지만 팡일쌤과 띵학쌤보다는 조금 더 와닿았음.
김지혁T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람은 ㄹㅇ루 좋음. 지구과학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음. 지1러지만 딱히 할 말 X
(2019 지구&우주의 모든 개념만 좀 분리해주면 좋을 것 같기도...)
한석원T : 러닝타임 제일 길었는데 하나하나 주옥같은 이야기기는 했음. 21,29,30번 대비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말해주었음. 1등급이 목표면 30번 포기하라는 말 듣고 생각이 많아지기는 함.
오늘의 명언 ;
한석원
"더 이상 설명회 보지말고 머리 쳐박고 공부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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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이 목표면 30번 버림...
현실적인 얘기같으면서도 조금 잔인하다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설명회 보길 진짜 잘한듯
1부에서는 아.. 다시 독서실갈까?라는 생각들었는데 2부에 주옥같은 팁들이 많았는것같네요
대성 사이트 터져서 정훈구쌤 못들음 ㅠㅠ
1부에서 2부갈때 한 번 터졌어요 ㅠㅠ 치킨이 얼마나 좋았으면 ㅂㄷㅂㄷ
정훈구쌤 주말에 1.5시간 더 하기랑 맨탈 관리,
비참해지고 교만해진다밖에 못들었는데...
앞부분이 주옥같았나요?
기출에 대한 태도를 바꿔주기도 했고 과탐 강사 3분 중에 기출 공부법을 가장 잘 가르쳐주셨어요.
정훈구쌤 진짜 짱이었죠
아...화학 안해서 훈구쌤 넘겼는데....
훈구쌤 계획 세우는거 내용만 조금 들었었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