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 고3 학생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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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수의 예외도 반드시 있답니다...
대체로 공부 못하는 일반고.
- 아침부터 모닝으로 한대씩 피고 온 애들 몇명있어서 가끔 담배냄새 남.
- 수업 시간에 정신 연령이 갑자기 10세~12세 부근으로 떨어짐(물론 평소에 높다는건 아니다)
- 내년이면 성인인 놈들이 지들 인생에 책임감이 없음.
- 요즘 sky도 취업하기 힘들다면서 온갖 자기합리화 시전.
- 시궁창인 내신에 뭐 그닥 특별할 것 없는 생기부로 '난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학생이다'라는 자기 암시에 빠져 우주상향 쓰는 놈 꼭 있음. 그리고 꼭 수시철에 붙은 것 마냥 떠들다 6광탈 당하면 잊 다물고 있음.
- 시험 시간보다 급식 시간에 더 열정적임.
- 운동을 열심히함. 운동은 전혀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좋은데, 문제는 '운동만' 함. 물론 체대 가는 것도 아니고 걍 노는거임.
- "인서울하기 XX 빡세다, 요즘은 경기권만 가도 잘 간거다"라고 주구장창 이야기함. 입시 지표상 완전히 틀린 얘기는 아니다만, 애초에 그만큼 노력을 안함.
- "어제 7시간 공부함" = "공부하려고 책 폈는데 잠깐 네이버에 누구 열애설 떠서 그거 잠깐 보다가, 카톡와서 씹긴 좀 그러고 해서 카톡좀 하다가, 점심시간 돼서 점심먹고 좀 쉬다가, 졸려서 엎드려 20분정도만 자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2시간정도 지나서 부랴부랴 열심히 '읽었는데' 너무 열심히 공부 한것 같아서 독서실 주변 좀 걷다가 친구 만나서 수다좀 떨고 다시 들어와서 핸드폰 보다가 7시간 지남."
- "난 머리가 딸려서..." = " 성적이 안나온 것에 대한 핑계가 필요하다"
- "대학이 중요하냐" = "공부는 하기 싫은데 어떻게든 다른 길로 잘 살고 싶다."(이게 나쁜건 아닌데 다른 길로도 노력을 안함 ㅋ)
-객관적으로 내신 시험이 쉬울때, 다 맞거나 하나 틀린 애들 보고 "와 이걸 어떻게 다맞냐(한 개 틀리냐)" 라고 하며 '저 놈만 잘 본거지 시험은 어려웠다. 그래서 내가 못본거다'라고 자기합리화.
뇌에 '상대평가'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덜 되어있음.
- 객관적으로 내신 시험이 어려울때, 애꿎은 출제 교사를 모함하며 출제 교사에게 자신이 조진 내신 등급에 대한 책임을 전가함. 다시 말하지만, 뇌에 '상대평가'에 대한 개념이 없음.
- 공부 잘하는 애는 머리 좋아서 잘하는 거지, 자기도 머리 좋았으면 쟤들만큼 성적 나왔을거 라면서 한탄함.
- 화장실에서 간혹 학교에 있으면 안되는 것들이 많이 발견됨 (담배 꽁초랑..... 읍읍........)
- 교사와의 다툼이 비교적 많음.
- 쉬는 시간/ 점심 시간에 공부 하는 애들을 뭔가 이상하게 생각함.
등등...
아 XX 내 인생에서 제일 ㅈ 같던 3년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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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로아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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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너무시간많이쓰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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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 데뷔나 해야겠다 바ㅏ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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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못푼 30번 문제 해설을 내 머리에서 계속 풀이과정 반복하고있음 이것도 순공시간으로 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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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벌써 6월이라 ㅈ됨을 감지 아직도 할지말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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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가 정치한다 치면 난 이제 이과는 과탐필수 해야한다 라고 주장할텐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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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분나쁘게 할려고 문제내는거 아님? 근데 한국사는 ㄹㅇ 그냥 지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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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괜찮음 0 0
탐구 ㅈ망해도 서강이 받아주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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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그냥 써보는게 국룰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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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175일이 진짜다 4 0
ㄹㅇ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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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또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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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가 나 저격하는듯 0 0
내가 12345로 찍는거 알아챈거같음 3 4는 10점나왔는데 이번껀 0점나옴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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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음 3 0
중간고사 끝나고 수업을 들은 적이 없음 거의 가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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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근데 0 0
고정 2이상부턴 그냥 할가치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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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는 어캐풀었냐면 0 0
12345 12345 12345 12345 로 깔끔하게 찍어줌 그냥 수학까지만 보고 집올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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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도 해야하는데 1 0
이건 지능이슈보단 게으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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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워서울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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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림힘 까지는 잘품 2 0
1단원 첫소단원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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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탐구 중요하지 0 0
탐구 안중요하단사람말 믿으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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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 그렇게 중요할까 2 0
그냥 수학 박으면 못가는거 아님 걍 그시간에 수학해야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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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하는게 하나 이씀 12 0
물2바보란말임 그러면 화학을할까???? 라는것인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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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체공강 해본적 없는데 3 0
작년에 5분 정도 등교 시간 남았을 때 존나 귀찮아서 안나갈까 했지만 이악물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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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일? 4 0
못할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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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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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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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체공강 시작함 0 0
근데 오늘수업은 너무 소수수업이라 밤새서 과제 끝내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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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65cm 167cm 좋다는데 본인은 오히려 키작고 아담한 암컷이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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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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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빵샀어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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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킬러문제뭐나올지예측해봤자 0 0
어차피나는못풀죠~시간없어서손도못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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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돌리고 스팸 뜯어서 숟가락으로 벅벅 파먹으면 걍 레전드급 파인디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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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이 정말 너무 비싼 게 10 0
한달에 1아이패드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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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히히해ㅔㅎ 4 0
빨리 종강...종강!! 결코 종강, 기필코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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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러셀 썸머 마감된건가요? 0 0
예약금 결제해야 대기 몇번인지 알려주는 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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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생윤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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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80인가
같이 있으면 짜증나는 얘들 모음인 듯ㅋㅋㅋ
그게 전교생 90%라 신경성 위염 달고 삶.
아... 저희 학교는 이런 애들 많긴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였는데... 힘내세요! 그래도 님은 정신 붙들고 있어서 다행
전학가려다 내신따기 너무 좋아서 참고 다녔지요 ㅎ...
본인 수만휘식 노베인데 해당사항없음..
ㅅㅌㅊ
"나도 공부하면 쟤 정도는 해~ "정말 당연한소리를 하는 애들도 있어요 ㅋㅋ 그러면 뭐해 공부를 할 의지랑 끈기없어서 공부를 할수가 없는데 ㅋㅋㅋ 결국 못한다는거
ㄹㅇ
고2때 애들이 쉬는시간에 말뚝박기하고 너무 시끄러워서 학급건의 때 의뢰했는데 쉬는시간은 쉬는 시간이고 개인의 자유이다 그러니 떠들어도 된다 혹 공부하는 아이들은 이어폰을 착용해라 의견 들었어요... ; 말인지 막걸린지; 심지어 자는 애들도 좀 시끄러우니 배려해달라고 할 정도였는데 걔네한테 쉬는시간에 잠을 잘 정도의 피곤함이면 떠들어도 안깰것 아닌가? (그냥 닥쳐라 이런 느낌) 이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