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ardua ed astra [704354] · MS 2016 · 쪽지

2017-12-28 16:20:15
조회수 719

페잇 확률 설명한 글 보면 페잇이 합리적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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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이는 부분은 누적도수=표본수가 500도 안된다는건데


이부분 제가 잘못 이해한걸까요?


아무래도 표본수집에 응한 사람이 합격자 쪽이 많다고 하면.. 


아으.. 믿어도 될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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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우하항 · 649462 · 17/12/28 16:34 · MS 2016

    2021페잇 : 2017까지 지속적인 정확도 상승!!중이었으나 2018희대의 변수 영어절평으로 (매우?)주춤하였으나 2019부터 다시 기존의 정확성 회복후 지속적인 발전! 단언컨대 입시에서 페이트는 가장 비용효율적인 방법일것입니다

  • Per ardua ed astra · 704354 · 17/12/28 16:37 · MS 2016

    올해입시의 작년과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불안함 ㅠㅠ

  • 우우하항 · 649462 · 17/12/28 16:50 · MS 2016

    그러니까요ㅠㅠ 믿고 싶은데 분석기도 페이트도 영어절평 영향력을 어떻게 반영했는지, 표본반영을 안하는데 표본을 반영하는 회사보다 어떻게 더 정확할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해주면 진짜 납득이 갈것 같긴 한데...나름 또 자신은 있어보이고ㅋㅋㅋ
    이 전반적인 상황을 노리고 올해는 특히 허수표본들이 axa에 많이 잠입해있을거라 생각함 갠적으로는...특히 컷점수 근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