옯 분위기가 확실히 작년과 많이 달라지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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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꼬리vs뱀의머리] 의 결정판인듯 싶은데요
적어도 작년까진 '용의꼬리'가 압도적이었죠
가끔 학부모분들이나 아재분들이 오셔서 '뱀의머리'를 주장하시던 정도..
중요한건 지금 제 인생이 달려있다는것..ㅠㅠ
아래 링크타셔서 투표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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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범 쓰려는 분은 연경찍고
연경 쓰려는 분은 설사범찍겠죠
아무도 믿지 말고 소신껏 가세요
ㅇㄱㄹㅇ
엌ㅋㅋㅋ 그렇담 득표수를 반대로 보면 되려나요ㅋㅋ
ㄴㄴ 그러면 또 안되는게
둘다 실력 안되시는 분들(예를 들면 저)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혼자서 충분히 고민해보신 후 결정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사범대가 꼬리에요?
설사범은 서울대 문과 꼬리 맞아요
서울대 문과에서 사범대가 간호 제외 최하위과
+의류..
헐 사범대가 꼬리......다른학교도 그래요?
ㄴㄴㄴㄴㄴ
ㅇㅎ서울대만..
서울대는 인문대가 높고 사범대가 낮고
경제가 경영보다 높고 한거 보면
다른 학교랑 많이 달라요
신기하네영
역시 스울대인가
간호 의류는 이과니까 사범대가 문과 꼬리 맞습니다
막상 2월까지 가서 추합 까보면 이런 투표 결과대로 간 적이 없음
근데 그 통계가 간과하는것이 설사범이 죽어도 가기싫은데 연경은 안정이 분들이 성사범안쓰고 소신지원하는 것도 있죠
그런 케이스가 대부분이라면 서울대 경영 2연빵 같은 것을 설명하기 어렵죠.
대부분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요 추합이 안도는 것처럼 막 닥 설사범 이런것 아닌것같다는 의미였습니다.
저는 걍 취향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는 있죠. 하지만, 저는 설사범이 정원 한바퀴가 도는 정도가 되지 않는 이상 그렇게 보긴 어렵네요.
흠... 제말의 뜻은 추합만으로는 알수없다는 뜻이었는데.... 애초에 설대 사범은 되는데 가기는 싫으면 사범말고 딴과를 쓰지않을까요? 아니면 경한식이 더 좋으면 경한쓸수도 있고요... 많이 부족한 저지만 추합만으로는 판단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작년 제 친구도 까보니 경영경제빼고 다되는 점수였는데 상경아니면 가기싫다고 상경썻거든요 물론 설대사범이 선호도가 더 높을거라는 것은 인정하지만(입결이 연경이랑 겹치지는 않으니까요) 절대적으로 판단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시모집인원차이일수도있죠?
실험을해보자면 설사범정시인원을 120명으로늘리거나 연경모집인원을 40명대로줄이면될꺼같은데ㆍㆍㆍ
현재 스코어ㅋㅋㅋㅋㄱㅋㅋㅋㅋ큐ㅠㅠㅠ
닥후라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