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쌤]수험 전략 세미나 3시간 후기 및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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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석호 입니다.
어제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 장장 3시간이라는 긴 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자리에서 소화하기 쉽지 않은 분량이었을텐데
마지막까지 호응과 집중 감사드리고
올려드리기로 했던 내용들 정리 와
질문 게시물 업로드 입니다:)
진행 표기
실전 표기
36911 총복 표기
과목의 소실
과목 평형
절대 영어
무기의 다원화 와 시너지 밸런스
단원 평탄화
성적 최적화 수면 요구량
순공량 적분
지속 가능한 수험
권장 수험 요구량
시작 EBS
시작 수능 길잡이 (올림포스) - 수능의 감 - (천재의 발상) (2월 내) -
시작 모의고사
마더텅 기출 빨간책 33회(2월 내) - 씨뮬 사설 최신 1개년 20회 (5월 내) -
LUI works
절대영어 - 절대어법
가시고기 - 천재의 발상 - 백귀야행 - 검은 대장간 - 극악 모의고사
0 XDK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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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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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왜지 이제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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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진짜 좋다 한강공원이 근처인데 놀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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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접 수도권 지역에서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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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KEFA] 2025년 제15회 e-ICON 대회 중·고등 참가자를 모집합니다(~5/30 17시까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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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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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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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중반까지 개념기출에 시간 많이 쏟고 탄탄히 해놓으면 9모 이후 후반부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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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이유가 크다고 합니다 심장은 정상인데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기ㄴ장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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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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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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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차상위 1
일반 한부모는 대학 미취학시 성인되고 끊겨서 쌩재수시 기균 사용못하는거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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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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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분위기 봐가면서 드립치고 해야지 걍 선이 없음 지때문에 싸해지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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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고 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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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건 아닌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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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아 제발 아프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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칮앗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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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로피탈 세번 때리면 끝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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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쌤이 1타같긴하던데 윤성훈쌤이 더 실수픽 같은 느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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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셈 0
확통 과탐 되는 공대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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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사탐1 사탐2 모두 3등급 중반이면 대략 어디쯤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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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고난도 문학만 모아져있는 책이 있나요? 나기출이 2017년까지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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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제를 스스로 못 풀어 강의를 듣고 푸는데 강의를 들으면 이해가 가요. 그런데...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하루 안에 소화하기에 방대한 분량 이었어서 쉬는 시간도 없이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ㅎㅎ
과탐에 비해서 사탐이 할게 적은데 이틀동안 사탐인강을 몰아서 듣는다면 그후 복습할 교재가 시중에 나온게 없어서 부족한데(법과정치라서....) 그럴때는 어떤방법을 택하는게 좋을까요? 어제 시간남으면 질문하려고 했는데..ㅋㅋㅋ
법정 등 소수 과목의 경우 저희는 전년도 수특 N제 수완 과 골드교육 사설 전국모의 기출 2~3개년 들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선생님, 실례지만 혹시 특강에 나온 내용을 많은 수험생이 볼 수 있도록 따로 오르비에 글이나 영상 등 어떤 형태로든 게재하실 계획 있으신가요?
그리고...쪽지 질문도 받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예 아무래도 인강이나 학원. 교재 등 민감한 부분들이 있어 풀 영상은 힘들겠지만 올 한해
가능한 꾸준하게 업로드 해볼 계획입니다. 쪽지는 여유 될때 천천히 보기는 하는데 많이 늦거나 몰리면 못 보는 경우도 있어요^^;
업로드 해주신다면 꼭 정독할게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가고싶었는데 여건이 안돼서 못갔었습니다. 저번 게시물에 올라온 강의 진행 내용도 정말 궁금한것들만 다 싹 있었는데요. 혹시 강연을 온라인으로 볼수 있는지 아니면 또 언제쯤 개최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예정은 아직 없는데 오르비와 상의 후 가능하면 1월 가기 전 한번 더 해도 좋을것 같아요. 추후 공지 할께요:)
넵.. 여의치 않으면.. 진짜 짧게라도 요약본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많은 노력과 정성을 필요로 할테고 그것에 대한 보답을 감히 해드릴수 없지만 그래도 올바른 공부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선생님 순공량 적분에 관해 그림이 제시되어있는데,이 부분에서 말씀하고 싶으신 바가 궁금합니다.그리고 휴식으로 표현된 점선으로된 그래프는 어떤 것을 시사하는 것인가요?작년 이맘때쯤,원하는 성적을 받지못하고 고뇌하고 번민하며 대학원서접수를 준비하던 때가 떠올르네요.....앞서 다른 분들께서 강의정리본혹시 올려주실계획을 여쭤보셨는데,혹시 진행된 부분이 있나요?저도 무척 궁금하네요....기회가 된다면 샘 현강을 듣고 직접 커리도 여쭤보고싶네요.일단 제 자습을 조금 마무리해야겠어요.앞으로는 입시로 행복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