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궁금했는데 대치동 애들 엄마 없으면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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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부모님들이 맨날 따라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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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럴듯
궁금
대치동까지는아닌데 강남출신친구가 말하기를 부모님이 다 관리하려는것때문에 본인이 더 답답하댛음
저도 엄마 없으면 못삼
나도 못삼ㅜ
그게 본인이 원해서 아니고 부모님이 따라다니는 경우가 더 많은듯 주변보면 애들은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부모님은 열심히 따라다님
부담스럽겠다.
ㄹㅇ 대치동 카페에서 엄마들이 애들 러브라인 다 알고있고 누가 이런말했고 얘기하면서 막 이래라 저래라 했다 깨지게 했다 하는거 듣고 소름돋음
싫겠다;;
이런 애잔한 친구들 진짜 많음
말로만 듣던 헬리콥터맘인가...
ㄹㅇㄹㄷㄱ
좋게 포장하자면 시간이 빡빡하니까 조금이라도 효율적이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ㄴㄴ 그건 아니고 하도 일정이 빡빡해서 그런듯
제 친구들이랑 저 모두 작성자분이 쓰신 대치동 애들인데 그냥 버스타고잘만 다니는데요ㅜㅜ 모두 그런것 아닌듯해요ㅜㅜㅜㅜㅜ
제 말이 좀 비꼬는 식으로 들렸나요? 저는 그냥 제가 살던 지역에서는 볼 수 없던 광경이 신기해서 쓴 글인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부모님없이어케살죠ㄷㄷ
인강강사 단과들을러 갈때도 부모님이 대신 줄서주는 분들 간간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