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죠아 [483224] · MS 2013 · 쪽지

2017-12-23 02:44:01
조회수 360

햄사모 네임드라 얼공해봤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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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사모 (햄스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ㅋㅋㅋ 제가 네임드였어서ㅋㅋㅋㅋ 얼공ㅋㅋㅋ해봤었는데ㅋㅋㅋ..

오르비도 얼공 많이들 하시네요ㅎㅎ히히 새벽르비 재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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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뇸뇸 · 557831 · 17/12/23 02:44 · MS 2015

    얼공ㅋㅋㅋ 귀여웡ㅋㅋㅋㅋㅋ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2:46 · MS 2013

    ㅎ히히 햄사모에서는ㅋㅋㅋ 결혼하신분들이 많아서 남편이랑 애기들이랑 같이 인증하시는 분들 많아욬ㅋㅋㅋ

  • 뇸뇸 · 557831 · 17/12/23 02:47 · MS 2015

    님 너무 귀여워여...ㅠㅠ 닉도 귀엽고 글도 다 귀여웡ㅠㅠㅠㅠ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2:53 · MS 2013

    헐 ! 뇸뇸이두 귀여워용 >_<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2:54 · MS 2013

    자몽이 ~~!

  • 뇸뇸 · 557831 · 17/12/23 03:00 · MS 2015

    애완동물이에여??? 주인님 닮아서 귀요미넹ㅠㅠㅠㅠㅠㅠ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3:02 · MS 2013

    애완동물이었어요ㅠㅠㅠㅠ이제 곁에없어요ㅠㅠ 입양보냇거든요.. ㅜ 햄스턴데 쉬도 화장실에서만 보는 똑똑이엿는데..

  • 뇸뇸 · 557831 · 17/12/23 03:05 · MS 2015

    홀 왜 보냈어요?!ㅜㅜ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3:07 · MS 2013

    엄마가 싫어하셨어요ㅠ 그래서 자꾸 햄스터한테 험한말해서..ㅠㅠㅋㅋㅋㅋㅋ

  • 뇸뇸 · 557831 · 17/12/23 03:07 · MS 2015

    안타깝ㅠㅠㅠ 그롬 지금은 햄스터 안 키우는데 햄사모 회원인 거예요?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3:10 · MS 2013

    탈퇴는 안하고 가입은 되어있어요ㅠㅠ 네임드끼리 ㅋㅋㅋ단톡방도 있었는데 그건 나왓어요ㅜ 자꾸 생각날까봐요ㅠ

  • 뇸뇸 · 557831 · 17/12/23 03:21 · MS 2015

    넘 슬프네여ㅜㅜ 지금은 애완동물 안 키우세요?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3:24 · MS 2013

    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프사 뇸뇸님 댕댕이에요?

  • 뇸뇸 · 557831 · 17/12/23 03:25 · MS 2015

    아녀ㅜㅜ 얘 유명한 뭉뭉이에여! 바비였나?!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3:27 · MS 2013

    호르ㅜㅜㅜ넘귀엽네요 ...ㅠㅠㅜ그나저나 뇸뇸님 교대 댕기시네요 .. !? 헛헛 저는 초딩때뷰터 꿈이었다가 고1때 초등학교가서 봉사하명서 제 길이 아닌걸 깨달았거든요 ㅜㅎㅎㅎ허허..

  • 뇸뇸 · 557831 · 17/12/23 03:29 · MS 2015

    아까 사촌오빠 글 보니까 그런 거 같던데 ㅋㅋㅋㅋㅋ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ㅎㅎ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3:31 · MS 2013

    철이 없어서 그랬던건지 막 짜증나게 하고 말 안들으니까 속으로 으으! 한대만 때리고싶다! 이런생각이 들길래.. 아 선생님할 자격이 없구나.. 이런생각을햇던건데.. 생각해보니 그런 생각을 했는데..~ 간호학과 가네요ㅜㅜㅋㅋㅋㅋ 더 참을 인 그릴일이 많아질 수도....ㅍ!!!

  • 뇸뇸 · 557831 · 17/12/23 03:33 · MS 2015

    글쿤뇨ㅋㅋㅋ 그냥 어린 맘에 그랬던 거 같은데ㅎㅎ 간호학과는 더 힘들지 않나요ㅜㅜ 간호사분들이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3:35 · MS 2013

    흐헛 저는 중문학과 댕기다가 옮겨서 이제 간호가는 97이에요ㅠㅠㅜ흐그긍ㅜ 아직 입학을 기다리는중잉ㄴ데.. 아직까진 설레네요 ㅎㅎ 안 닥쳐봐서 그런지ㅎ..

  • 뇸뇸 · 557831 · 17/12/23 03:37 · MS 2015

    아하... 저는 사범대 다니다가 옮겼는데 확실히 초등이 나은 거 같아요ㅋㅋㅋ 간호학과만 그런 게 아니고 보건계열 친구들만 봐도 너무 힘드러 보임ㅠㅠ 외울 거 짱많고 공부양이 상당한 거 같아요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3:42 · MS 2013

    흐앙ㅠㅠ겁난다 ...!!ㅜ그치만 열심히해야겠어요ㅠ저는 고딩때까지 탱자탱자놀다가 그게 후회돼서 자퇴하고 다시 공부한거고든요ㅠ 중간에 좌절도 겪었지만 그거때문에 겁나게 단단?해진느낌ㅋㅋㅋㅋㅜㅜ 교사되는 길목에 계셔서그런지 굉장히 말을 잘 들어주시네요 ~!~! 넘죠아용

  • 뇸뇸 · 557831 · 17/12/23 03:59 · MS 2015

    오 검고생이군뇨!!! 제 동기 중에도 검고생 있는데 진짜 열심히 학교 생활하더라고요...! 다만 공부 빼고 나머지 다ㅋㅋㅋ
    마니 힘드셨을 텐데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ㅎㅎㅎ 하하ㅏ 칭찬 고마워영~~~ 전 넘 졸려서 이제 자야겠어여ㅠㅠ 나중에 또 기회되묜 같이 얘기해여❤❤❤ 굿 밤!

  • 동그라미죠아 · 483224 · 17/12/23 04:00 · MS 2013

    아아아아느에에엥 아니에요! 저 현역으로 간 대학 자퇴를 말한거였어요 ㅎㄹㅎㅎㅎ! 뇸뇸님 안녕히 주무세용 !!! ❤️❤️

  • 뇸뇸 · 557831 · 17/12/23 04:01 · MS 2015

    아ㅠㅠㅠㅠ 졸려서 그런가 이해를 잘못 했네요ㅠㅠㅠㅠㅠㅠ 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