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국어 수업에서 뿜었던 것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798248
염상섭의 삼대를 배우고 있었는데
그때 잘 몰라서 제가
"선생님, 일제강점기에도 첩이 있었어요?"
라고 질문했는데
선생님이
"아 물론이지"라고 한다음에 한 말씀이
"요즘에도 첩을 두는 사람이 있어요 여러분"
이라고 해서 개뿜었었는데
왜 지금보니 씁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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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잘 몰라서 제가
"선생님, 일제강점기에도 첩이 있었어요?"
라고 질문했는데
선생님이
"아 물론이지"라고 한다음에 한 말씀이
"요즘에도 첩을 두는 사람이 있어요 여러분"
이라고 해서 개뿜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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