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운 · 375143 · 11/07/18 23:56 · MS 2011

    언어도 ㅡㅡ

  • SamSu3 · 378418 · 11/07/18 23:56

    이걸 반영해서 만점자 1%가 말이 될까요?

  • 애플파이. · 376100 · 11/07/18 23:56 · MS 2011

    인터넷수능2 빈칸추론(4)는 레알..

  • SamSu3 · 378418 · 11/07/18 23:57

    인수는 양호하죠
    간혹 1~2개고
    330제 보면 진짜 미치겠음

  • 애플파이. · 376100 · 11/07/18 23:58 · MS 2011

    아직 330제는 못건드렷는데.. ㄷㄷ

  • oric · 340707 · 11/07/18 23:57

    굉장히 아이러니한상황ㅋㅋ 물수능이면서.., 하긴 외궈는 물은아니지

  • SamSu3 · 378418 · 11/07/18 23:58

    님 진지하게 이거 반영해서 만점자 1%가 가능할꺼같음??ㅋㅋ

  • oric · 340707 · 11/07/19 00:00

    근데 또 듄외궈가 구문,어휘가 난도있어서 그렇지
    반영했을때는 결국 소재가 반영되는거라 만점자 적지는 않게나올것같아요

    걍 모래주머니차고 훈련한다고치고 봐야죠 뭐 ㅠ

  • SamSu3 · 378418 · 11/07/19 00:03

    외국어는 변형도 거의 없고 이대로 그냥 나와버리지 않나요?

    솔직히 이렇게 나오면 만점자 0.5%이내로 찍을듯..

  • poajpoj · 179586 · 11/07/19 00:09 · MS 2016

    양극화가 쩔어지고 있죠. 솔직히 저는 ebs가 어렵긴 하지만 학습에 큰 어려움을 겪는 편은 아니거든요.


    백분위 97~98 이상은 기본 실력도 쩔고 ebs도 모조리 파고 오니 언터쳐블이 되고


    2등급부터는 ebs를 볼 실력이 안되니 완전 붕괴되는거 같네요. 이번 시험이 그걸 여실히 보여주는듯

  • 챠오챠오 · 364474 · 11/07/19 00:22 · MS 2011

    진짜 외국어 꽤나 고수가 아닌사람은... 고득점n제 떡실신ㅋ

  • 연혹강 · 342438 · 11/07/19 01:00 · MS 2017

    6평 97인데 330제 지문 다시볼때 한문제에 10분넘게걸릴때도있음.. 읽다가 안읽혀서 멍때리고 ㅜㅜ 이런문제 가끔있어요

    진짜 330제는 풀면서 이게 수능에 처음본다면 생각하면서 감사하는마음으로 지문봅니다

  • 외질 · 351351 · 11/07/19 03:11 · MS 2017

    분명 해석은 전부 되는데 지문의 내용은 이해가 안되는 ㅡ_ㅡ; 답지를 보고 그냥 언어지문 보듯이 봐도 이게 대체 뭔소린지 하는것도 몇개 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