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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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뭘 잘못한거죠? 차례차례 하명하겠습니다
1. 외대노어과는 제친구가 해당되는거라 대신물어본겁니다
2. 엄마 썰은 반성하고있으나 제 입장을 아무도 생각해주지않아 어이가없습니다
다들 자기입장만 생각하시는건거요?
인강없이 혼자 공부어케하라는건가요
여이서 인강없이 공뷰해보신분있어요? 님들 인강안들으면 저보다 못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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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C6NVDF-JBKT/?igs...
여러분, 팝콘만 뜯고 병먹금 하세요!님은머임
인강 안듣고 님보다 성적 잘나온 (=모든) 오르비언 중 한 명임
?
?
꺄륵
님은 탈오르비가 답
님이너
사교육음시 fait 0.5인데
핑계 오지고
그게먼데여
맞을래요?
본인이 빠진다 하셨죠? ㅎㅎ
아니요?
.
?
네~~ 평생 그렇게 사세요 그리고 96이라면서요^^
97이라고
ㄷㄷ
ㄷㄷ거리지마
작년 수능 인강없이 평균2 받았습니다
5등급이하는 그냥 공부 안 한거임
인증해보세요
지금 밖이라서 나중에 올려드림
ㅋ인증 못하네
오구오구 인증 기다려쪄염??
인강 안 들어도 이 정도는 나오던데 ㅋ
삥꾸한테 인증하라 한거임?ㅋ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살다살다 시발
먼 ㄱ소리
무슨일인지 요약해주실분
니나 요약ㄱ
어그로냐 진짜냐...
먼어그로요
진짜인 것 같은데 살면서 저런 쓰레기 안 만날듯 ^^ 차단
응 차단~
정신을 못차리셨나
?
사교육받은적없이평백97임
인증하라오
제발 컨셉이길
제발 ㅡㅡ
탈퇴아직도 안함? 빨리꺼져
진짜 왠만한 놈들보고는 가정교육 덜받았다고 부모욕을 하는데
널 보니까 니네 부모가 너무불쌍하다..
글 계속싸는거보니 진짜인거같은데 3년이나 뒷바라지하면서 단과50씩 ㅈ도 안되는 니 뇌에 꼬라박았을 생각하니 니네 부모님이 너무불쌍하다..
어디가서 차에 치어라도 뒤져라 자살하면 보험금도 안나와;;
ㄹㅇ사이다;;;;;;;;
?
? 신고
응 니나
병ㅇ신ㄴ
?
저 현역때 인강없이 공부함 ^^ 과외도 안했음 당시 빵꾸나서 그런거긴 하지만 연대 영문 갈 성적이었고 서성한 상경은 너끈히 갈 성적 나왔음 ㅋㅋㅋ
그래서 대학어디인데요?
연대랑 이대 붙어서 이대 재학중인데요?
ㅋㅋ 이대 껌아님? 요즘
ㅋㅋㅋㅋㅋ니성적에 껌소리가 나오냐 ㅋㅋ ㄹㅇ 지랄도 ㅋㅋㅋ
4년제도 못갈판에ㅋㅋㅋㅋ대박이다 이사람
한다는 소리갘ㅋㅋㅋㅋㅋㄱㅋㅋㅋ
진짜 이새끼늨ㅋㅋㅋ
이대시네요
네 이대초교다녀요
아ㄴㄴㅋㅋㅋㅋ
저쪽에다댓글단거였어요ㅎ
이대다니시는건압니다ㅎ 예전에뱃지있으셔가지구
아항 네 뭐 상관없죵
상황이 어찌됬든 그건 패륜임;;
하..네 인정할게요
이분 너무 부럽다... 글하나만 써도 댓글이 몇십개씩 달리네...
개소리하네 인생바꾸실?
덕코인 빅픽쳐?
?
EBS도 좋은데 들으시지ㅎ
그거 질낮잖아요
님이 질낮고자시고 운운할수준은되세요???
ㄹㅇ 6등급이 질은 무슨..
하면 오르는게 6등급인데
안오른다고
머요
ㅋㅋㅋㅋ 그럼 EBS 듣고 서울대 간 사람은 뭐에요?
들어보기나 하심? 질 안 낮아요 EBS 인강만 열심히 들어도 님 성적 나올 일은 돌고래급 머리 아닌 이상 없어요
돌고래 머리잖아요.
돌고래가 더 뛰어날수도
3살 4살정도 아기의 지능입니다
조용히해라
응 아냐
과외시켜주니 인강탓하네 요즘 우리 부모님도 나 때문에 슬퍼하셔서 기분 안좋으신데 너보니 정수리 뚫고 피 솟을듯
응아냐
제목보고 정신차린줄 알았네
고민많이했는데요?
한심...
응 너도야
그냥 합리화하지마시고 너가 공부를안해서 망한거에요
안그래도 슬프실어머니마음 더 슬프게하네
아직 집안들어갔는데 내일갈까 생각중입니다 막말하지마세요
막말은 너가지금하시는거고요
?
22..
공부안할거면 딴거라도하지
머요
강ㅅ태 동영상보고오셈 찢어질듯 가난해서 필기구 주워서 쓰시던 분도 올9에서 올1찍고 설심리 잘다니시고 계신데 그런말하기 안부끄러우신가요
그게머임
?
이딴 관심종자 상대하느라 헛심 빼시지 말고 그냥 무시하세요. 지 상대해주니까 신나서 더 날뛰는 거에요.
응 관종ㄹ아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엄마한테 머라하지마셈
정보) 이사람은 어머니를 때렸다
안녕하세요 신경과 전문의입니다.
너의사랑나의사랑님의 정신연령은 7세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댓글 주세요.
ㄱㅅㄹ ㄴ
네 님이 저 많은 사람들 얘기를 다 거르시고 억울하다고 빽빽 대실거면 그러건말건 상관없는데 ( 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이해가 안될걸수도) 결론만 말씀드리면 독서실과외면 지원 충분했구요 독학해도 열심히만 했으면 그정도는 안 나옵니다.
두가지 가능성이 있겠네요.
1. 머리가 매우 안좋다.
2. 입으로만 빡세게 했다고 구라쳤다
1번이시면 공부 포기 하세요. 공부 안한다고 인생 못사는거 아닙니다. 가서 일 배우세요. 97이면 삼순데 3년이면 그쪽이 공부에 재능이 있는지 파악이 되셨겠지요? 사람이 맞는일을 해야지 그정도 지능으로 공부 하신다는것 부터가 불효인겁니다. 본인 한계 인정 못하고 부모님의 등골 빼먹은 나쁜놈이 되겠지요.
2번이시면 진짜 답도 안나오는 쓰레깁니다.
지가 안해서 조진 수능 열심히 뒷바라지한 엄마한테 화풀이한거잖아요?? 더 이상 첨언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노답 그 자체니까
둘 중에 님이 어떤 케이슨지 모르겠는데 두 경우 모두 님이 불효자식 이라는 결론에 수렴하네요. 자존심이고 뭐고 세울것도 없습니다. 중2도 아니고 나이도 21살이나 먹어서 무슨 자존심이십니까? 싹싹 비시고 용서 구하세요. 삽을 잡던 또 펜을 잡고 1년을 더 하건 님 잘못 100퍼센트입니다.
?막말하짐세요
어느 부분이 막말인지 모르겠네요?
요약 해드리면
어쨌든 님이 백번 잘못 했으니 싹싹 비세요. 공장 일 하시던 진짜 열심히 공부를 하시던 그건 알아서 하시구여
왜 잘못?
653인데 무조건 후자죠;; 솔직히 공부하기만하면 저 성적 나올수가 없어요
97인지 96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나이 먹었는데 인강이 그렇게 듣고싶으면 알바라도 해서 버시던가 부모님이 님 돈줄임?
공부해야하는데 뭔 알바에요
저수능끝나자마자 택배뛰어서 패스값벌었는데
그정도로 간절함이 있으셨어요?
공부해야하는데?ebs만 열심히 들어도 6등급은 안나와요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올해 푼 문제집 싹 인증하면 인정~~
편의점 주말만 한 달동안 해도 프패값은 벌어요. 핑계 대지 마세요.
반수 독학해도 6등급은 아무도 안맞아~
아니 님말대로 프패없이 성적안나올거같으면 알바라고 하는 간절함이라도 있어야죠;; 앞뒤가 안맞네
공상허언증, 망상장애, 조현정동장애, 반사회성인격장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이 뭔줄 아십니까? 바로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고치고자 하는 마음의 차이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위의 것들을 고치고자 한다면 당신은 프로입니다.
?
인강없이 어떻게 공부하냐고 하시는데 과외가 바로 옆에서 듣는 인강처럼 가르쳐주는거 아님??
저는 수학 과학 질문받아주는 선생님 한명없이 쌩 책만 사서 혼자 보는 독학으로 12113까지 나왔어요 ;; 올해 재수해서 수능 12111 나왔고요;; 인강은 수학 단과 강좌 한개 들었음. 무슨 인강 프패가 문제예요 ㅋㅋㅋ 프패 때문이 아님.... 진심으로 본인이 노력했으면 국어 마닳, 수학 한완수 등 독학으로 충분한
좋은 교재 차고 넘침....
그리고 과외 했음 된거 아닙니까? 과외비 비싸서 못받는 사람 널리고 널렸어요. 부모님은 님
성적에 프패 끊어주면 님이 공부 제대로 못할까봐 일부라 과외 붙여주신것 같은데요. 6등급이면 진심 인강보다 과외가 낫습니다 ㅋㅋㅋ
진짜 안타까워서 댓글 남김
공부하기는 함? 뭔 책으로 함?
네이버 지식인 공부법
님같이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보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힘내세요
내년 수능 물리2 응시 좀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다 됐고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있긴한가 궁금하다 친구야
있긴하죠
그럼 글 다 삭제하고 부모님께 반성문 10장써서 바치고 아빠께 사랑의 매 많이 맞자
정신과 프패 가능
개븅신ㅋㅋㅋ 인강 좆도 안들어도 되던데ㅋㅋㅋㅋ 댓글도 지 꼴리는거만 읽지ㅋㅋㅋ
영어만 듣고 전과목 3-4에서 1까지 올림ㅇ
ㅅㅂㅋㅋㅋㄱㄱ지금보니까 걍무뇌네
이분 ㅇㄱㄹ아님??
EBSi가 질이 낮아? 인강을 사줬으면 점수가 잘 나와? 과외랑 독서실은 장식이야?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시간 아끼는데 최고가 과외인거야 인강은 듣는사람 수준을 모르고 찍거든 근데 과외는 너가 돌고래인걸 알잖아. 그리고 그에 맞춰서 질답이 바로 되니까 비싼거고 내가 너같은 부류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어 짖기 전에 생각하고 짖어 내가 짖었을 때 무언가 얻을 것이 있는가 그정도는 생각할 수 있잖아? 최소한 굶어 뒤지지 않으려면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성적 인증 오르비에 대신 했고 너가 그렇게 당당하게 적어둔 성적인 6등급 즉 밑바닥에서부터 EBSi 수능특강 인강만 듣고 독학해서 올렸다. 도파도 말하더라 인생이 불쌍한 부류라고 너같은 것들은
EBSi 만 들어도 최소 3등급 가능인데...? EBSi로 풀커리 타도 교재값 10만원 좀 넘게 쓰자나여.... 그것도 안됍니까?
개소리 ㄴ
그럼 좋은 인강들으면 다 최소 3등급은 받으면, 더 좋은자료 받고 다니는 현강생들은 다 1등급 나오고 그럴까요?
자기 현강 다닌다고 뭔가 되는줄 알고 노력 안하는 애들은 시궁창인 성적은 그대로 시궁창이고 그냥 안다니느만 못합니다.
본인의 노력이 중요한거지 지금 그상태에서는
하루 10시간 옆에 한석원을 붙여놔도 수학 3등급도 못받습니다.
좋은 강사 좋은 커리 좋은 자료 받고 다니는 현강생인데도 3~5등급 받는 애들이 있는가 하면, 그냥 교과서, 기출문제집, 수특-수완 이정도로 열심히 파고서 1~2등급 받는 친구들 여럿 봤습니다.
인강 없어도 중대 갈 성적은 나오더라
합격인증 대신 내 프로필 중대 뱃지 ㄱ 필요하면 재작년 사진 찾아보겠음
+ 직접 돈 벌어서 살 생각하세요
저도 직접 제가 일해서 벌어서 사서 공부했는데
규라치지머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ㄱ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ㅋㅋ 뭐가 구라라 생각하시는지ㅋㅋ
그냥됐고 덕분에 우리엄마한테못해드린게있나 반성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다행이다 난 님같이 안해서
그리고 다행이다 그래도님같은애들때문에그나마대학가는거라
ㅠㅠ 엄마 사랑해요
혹시나 내가 이때까지 못해드린게 뭔가 돌이켜 봤는데 다행히 저정도로 막나가진 않은듯
님어디대인데요
아까부터 대학에 왤케 집착하신다냐 이분 K벳지 안보이시나요
'시바' 님 프사 옆에 있는 k마크가 고려대학교 합격 인증표식입니다.
이분 보면 팩트댓글에는 답글 전혀 안 달고 있네 ㅋㅋㅋ 그외 댓글에는 잘 다는 구먼개소리마시고
.
집은 들갔음?
내년엔 꼭 인강 들으시고 물1지2 봐주세여 ^ㅡ^
ㄴ 생1화2 ㅈㅂ
제발 컨셉이시길 바랍니다 진짜... 이거 컨셉아니면 하...
-----------먹이그만-----------
님 인간 아니죠?
설의 카데바 ㅆㄱㄴ~
내가볼땐주작같은데ㅋㅋㅋㅋ ebs퀄리티가얼마나좋은데ㅋㅋㅋebs만들어도서성한붙음
성적표사진좀 올려주시면안대나여ㅎㅎ그냥 궁굼해서여ㅎ
학교가 아무리 똥통고라도 가르칠 건 다 가르쳐요....저도 현역 때 공부 좀 많이 안하고 그냥 수시러라서 내신 정도만 했는데 못해도 4-5등급인데... 무료인 ebs인강도 있고... ㅠㅠㅠ 파이팅
그리고 윗댓에 ebs가 질 낮아서 안듣는다~ 이러던데... 1타 강사 인강 듣는다고 만점 1등급 나오는게 아니에요ㅠㅠㅠㅠㅠ
어그로 무시가 답
아니근데 이 병신은 왜 글에 오타 한번씩은 꼭냄? 오타하고 지능은 별개의 영역아닌가?
?
1vs몇이냐ㅋㅋ 혼자 무쌍찍는거봐
일당백의 전사네
자기고집 ㅆㅅㅌㅊ
개소리야
개씹하급어그로~
응느
진짜 궁금한게 만약에 인강 들었으면 제대로 공부하셨을겁니까?
왜 저는 쌤들 썰 푸는거 감상하고 인강 시청하는 모습이 상상될까요?
EBSi에도 좋은선생님들 많고요 좋은 강의들 많습니다
진짜 공부하실 생각이 있었으면 질 낮은걸 따지기 전에 EBS 들어보기나 하셨어야죠
인강 없더라도 EBS 연계교재만 풀고 기출문제도 풀고 했으면 65365라는 처참한 성적은 나오지 않았을텐데요
공부하실 생각이 있으면 내년에는 EBS인강 듣고 연계교재 열심히 풀고 기출문제집 살 돈 없으면 뽑아서라도 푸세요
패스 없어서 65365는 핑계 같지도 않은 핑계로 밖에 안 보여집니다
뭐 어머님 관련 이야기는 말할 가치도 없어서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인랑있었으면 3은나왔다
저 현역때 인강 프패 없이 공부함
어쩌락
프패 없이도 공부가 가능하다는거죠
65365 ㅋㅋㅋㅋㅋ 나 참 레알로 20살되서 알아서 살아라 하고 던졌으면 몰라 아니 도데체 무슨 과목 과외를 했는데 한과목도 잘 못봐요? 과외를 했다면서요
이게 어그로라면 낚시 대성공인데 어 참 나도 불효자긴 한데 이런 미친놈은 아닌데 나
초등학교 졸업하고 운동이랑 방황해서 공부안한 제가 처음 국어했을 때 6이 나왔어요 그리고 기출좀 푸니까 4가 나왔고요 수학 문과 5면 잘찍으면 나왔을겁니다. 탐구 아무것도 몰라서 법정 감으로 때려풀 때 5가 나왔거요.
제가 사설 ebs 다 들어봤어요. 아 물론 사설이 더 좋아여. 근데 님 수준에서는 그냥 강의를 안듣고 문제만 풀어도 오르고요, 개념도 모르시는데, ebs면 님에게 과분합니다.
아 물론 어머님이 욕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죠. 근데 6565는 그냥 공부를 안했다 에요. 참 남탓도 창의적하네
아 저도 독서실에서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그 잘난 인강도 들어서요.
근데 궁금한건 과연 프패 있었으면 잘봤을까 이런거죠 독서실 출원퇴원 언제하셨어요.
아니 공부한 것 인증해보세요. 열심히 했다라는 것에서라도 동정받고 싶으면요.
공감능력이 뛰어난 편인데 레알 1도 공감 못하겠음. 아니 34만 나와도 노력했다를 공감하겠는데, 찍어서 나오는 점수갖고 공감을 바람?
그리고 부모님을 때리는 것을 실천하는 것은 공감이 안감. 어지간히 불효자인데도 저렇게 미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머리가 안좋으시면 56등급이 나오세요??
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65365 엌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자다일어나서 풀어도 그거보단 잘나온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영어는 3이네 우와 유학파인듯
절평 수혜자 goat..
아니 일하다가 저만큼 받았다면 이해라도 하지;
마인드도 글러먹었고
나도 일년동안 일해서 천만원 벌어서 휴학하고 그거 일년 수험생활비로 다 썼다
공부해야되는데 알바를 언제하냐고? 너는 니가 벌어서 니가 공부하는데 써봐야 정신차린다
집들어가서 니가 벌어서 수험생활에 쓰겠다고 해도 마음아파하시는게 부모님이다
그 정도 나이 먹었으면 고등학생도 아니고 이제 남 생각할수있는 나이는 되지않았냐
부모님 생신때 너가 모은 돈으로 좋은 선물 하나 사드려는 봤냐 나이 똥구멍으로 먹은 놈아..
니가 욕먹는게 공부를 못해서가 아니라 마인드부터 글러먹었는데 나이도 그만큼 먹은게 행동에 책임도 못져서 그런거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ㅋㅋㅋㅋ 혹시 친구 있나요
얘 과외쌤은 얼마나 자괴감 들까 ㄷㄷ
부모님께 사과하고 님다시 수능칠거면 그렇게 좋은 프패 한달만 알바해도 살 수 있으니까 그거 사서 공부만 하시고 대학가실거면 대책을 마련하세요...
인강 프패없어서 망햇다 하시니까 인강프패듣고 올1 한번 찍어보시던지요..
그러면 인강 없었던 1980-90년대는 어떻게 공부했을까요?
-----------------------어그로 방지선---------------------
----------------------병먹금 해주세요-------------------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까라깔깔깔깔깔깔까라까라깔깔까띾라까띾라까라까라깔
이정도면 대가리문제인듯......................
걍 군대나 다녀 오세요...
군대에서 화생방 하셔야
부모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 나올듯.
아. 저 남잡니다. 혹시모를 오해는 ㄴㄴ
꼭 님의 생각이 바뀌셨음좋겠네요
부모님이랑 대화도 많이 해보시구
그와중에 다행인건 너같은 새끼가 6등급이라는거지ㅋㅋㅋ 너같은애가 좋은대학가면 너무 아깝자너~ 너보다 열심히하고 인성좋고 사람다운애가 가야지 ^^
딜미터기 초과.... 너무 싸우지마세요~~~
다시 생각하고 오세요.
이거 주작 아님? 진짜 주작이면 좋겠다 제발...
이거 컨셉이냐?
생각하는 꼬라지가 그냥 초중딩보다 못하네
대댓글 다는 수준... 97맞니?
노인강 학교수업 현역 평균 3등급 ㅅㅅ
그냥 시비 걸려고 오신 것 같은데...
군대 ㄱ
연기함
ㅋㅋㅋㅋㄹㅇ 수탐은 진짜 ebs 기출만 인강 필요도없고 독학으로 씹어만먹어도 2등급은 나오는데;
구라치지마시고
진심입니다 ebs에 교육과정 중 빠져있는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 한번 이렇게 공부 해보셨나요?
한번 해보시고 안되면 반론하세요
나보다 더한 쓰레기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ㅠㅜ 많이 힘드시죠 내년 수능은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성과 내세요!! 과탐은 지투가 좋다던데 지투 응시해보실 생각은 있으신가용?!
물투지투 추천
글 잘읽었습니다.
내년에 물1 지2 응시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