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과 윤사 특유의 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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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느끼는 건가요?
특히 윤사는 새로 나온 선지는, 노상 애매하던데요...
아니 이번 수능 윤사 50 맞기는 했지만 무언가, 답 마킹하면서도 이거라고 할 수 있나 하는 생각?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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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너무 헷갈리고 멘붕와여..
근데 사실 윤사 애매한 문제, 이거 해결 방법이, 제시문까지 외우고, 새로운 선지가 나올때는 기존 기출 선지를 이어붙이면 확실히 판정 가능하다는데
어떤가요?
전 기출 오지게 팠는데도 6,9계속 새롭게 등장하고 그닥 연결지점을 잘 못찾겠더라구여..
그 때 당시 컨디션이 중요한거같애여
내눈에 말장난이나 디테일이 보이면 캐치해내는데..
어떨 때는 그게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잇고..
이번 수능에 소크라테스 목적론 잘 푸셨나요?
정확히 기억이 잘..생윤인가요??
윤사입니다 5번이네요
전 사문생윤러라..
근데 생윤윤사 잘하던 제 친구도 요번에 많이 미끄러졌더라구여..
아... 저는 사문 윤사였는데... 저는 윤사 다맞고 사문이 작살났습니다.
전 오히려 윤사보다 생윤이 더 짜증납니다
어렵지도않은새끼가 괜히 쓸데없는 말장난질로 어려운척을해요
차라리 윤사는 배운만큼 점수라도 나오는편이지 생윤은...하
그런데 윤사나 생윤 특성상 한두개만 틀려도 치명상인지라ㅠㅠ
ㄹㅇ ㅋㅋ 그래서 더빡치죠 생윤 2점하나틀렸는데 백분위 88 ㅋㅋㅋㅋ
진짜 상위권부턴 운빨시험임
님은 윤사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평이했어요 6월에 개념돌리고 9월에 기출돌리고 수능전부터는 실모돌리고
막 외울려고 힘쓰지는 않았고 사상가와 그 사상가에 맞는 선지를 배치시켜가지고
아해하면 자연스레 외워집니다 윤사는 시대흐름/사상가 두가지만 잘 조합시킬줄알면
점수 잘나오는듯해요
혹시 이지영 선생님 하셨나요?
아뇨; ㅎㅎ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선생님이에요. 이투스 이병철 선생님이라고 윤사/생윤 가르치는 분 계십니다. 전 사탐과목은 그분한테만 들은지라 다른선생님은 잘 모르겠네요.
그래두 누구한테 듣느냐는 그닥 중요한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오히려 자기가 듣는선생님이 제공해주는 자료나 문제들 꾸준히 보면서 여러 사상가의 관점에 익숙해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탐은 어느정도 공부량이 쌓이기 시작하면 그 사상가와 관련된 용어들이 다 떠오를정도가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사실 저도 그 고민 했거든요 특정 선생님 듣는다고 해결되는게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런데 님은 새로운 선지 나올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새로운선지, 낯선 느낌이 든다? 그 문제는 일단 무조건 제낍니다. 사탐과목에서 헷갈리는 문제라봤자 기껏해야 한두문제니 그렇게 큰일은 아니죠. 나머지 19문제 다풀고 다시 헷갈렸던 문제로 돌아와서 문제를 찬찬히 되짚어봅니다.보통 평가원이 문제를 어렵게내면 보기로 장난을 많이치죠. 제시문에 띄워져있는 사상가에 맞는 마인드맵을 아예 통째로 하나 그려놓은다음에 정확하게 문제를 풀었습니다. 보통 처음에 헷갈렸던 보기는 이래도 안풀리는경우가 많지만 나머지 네개는 확실하게 소거가 가능합니다. 나머지 네개를 확실하게 소거한뒤엔 그 헷갈렸던 보기가 왜 정답인지를 나한테 납득시켜야합니다. 대부분 여기까지하면 문제는 풀리드라구요. 반대로 사상가가 누구인지를 잘 모르겠으면 반대로 보기를 통해 유추하는방법도 있습니다.
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실 윤사는 특히 그 1-2 문제에서 갈린다고 볼 수밖에 없죠 1컷 50이라니 참 무섭습니다
하 진짜 ㅅㅂ 사탐에서 실수로 삐끗하면 진짜 종나게 억울합니다... 전 이번에 생윤 19번이 갑자기 밑도끝도없이 헷갈리기 시작해서 틀려버렸습니다. 덕분에 백분위 88 ㅋㅋㅋㅋ
대화내용의 핵심?쟁점?묻는 개쩌리 정답률 80짜리 문제엮는데 아 그걸 내가 왜틀린걸까 진짜...
특히나 이번 윤사 불교문제를 보면서는...정답을 맞추긴 했지만서도 참 확신도 안가고 애매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