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스나가 가능한 구조일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550441
안녕하세요.
문과 상위권 전문 컨설턴트 몽쉘통통입니다.
스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견이 갈립니다.
얼마전 원서리언님의 글도 무슨 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수나 1등급 비율이 엄청난 것은 사실이죠.
1등급이 7.67%라니... 26000명이라는 사람이 1등급을 받았습니다.
스카이 문과 정원의 10배이상의 인원입니다.
그렇다고 스나가 통하지 않을 것이다,
빵꾸가 잘 안뚫릴 것이다라고 단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그 분의 말씀에 전면적으로 반박하는 것도, 까려는 의도도 전혀 없습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는 있잖아요.
다만 제 생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빵구는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이 말이 여러분들에게 스나에 대한 환상을 심어줄 수도 있지만,
그런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저는 항상 스나를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붙을 확률보다 떨어질 확률이 더 높은데,
그 리스크를 감수하기엔 컨설턴트는 상당한 위험 부담이 되거든요.
'올해에도 스나가 가능한 구조일까'라는 질문은 매년 나옵니다.
매년 의견이 갈리긴 하지만,
빵구가 뚫려서 스나가 성공하는 것은 매년 있는 일이긴 합니다.
저도 스나가 성공한 적도 많지만 무조건 100프로 근거가 있는 제 실력이었다고 말하진 못합니다.
반 정도 운이 따라야 가능한 일이니깐요.
2018학년도 정시에도 스나가 가능한 곳을 있을 것 입니다.
다만 수험생 여러분들이 스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스나를 하는,
실제로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 행동은 큰 고민 끝에 하시길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날면도기도 찾아놓을까..
-
맞팔구해요 3
고고~
-
이게 본의라고 봐야할거같다ㅋㅋㅋㅋㅋ ㅅㅂ 개ㅈ됐노....
-
개1씨2발 4타에 모의고사 구리면 어때 사랑하면 됐지 현역 가형 7,8등급...
-
공통 2틀 듣게 된다면 수1수2만 들을 거 같은데 얻어갈 거 많나요 고민ㄴ중.....
-
나 1
8명한테 쪽지받음뇨
-
작년에 안간 입학식을 올해 가네요 어무니가 같이 가자고하심
-
나도머리 좋은편인데 이야기 나눠보면 참 엄청난애들 많더라 컴퓨터 프로그래밍/전산학...
-
새삼 늙었구나 0
나도 고삼일때가 있었는데 3모 보고 동국대 가겠네? 하고 기분좋아하고 10모보고...
-
금리는 예금했을 때 돌려주는 돈을 의미하잖아요? 금리를 낮춰서 예금, 저축을...
-
. 8
.
-
2년동안 잘부탁한다 강사들아 화작3 - 독학 미적4 - 한완수,김범준 영어4 -...
-
이전 글이랑 연결된 이야긴데 현역들이 님들같이 휘황찬란한 뱃지단 사람보면 어떤...
-
룰 몰라서 못하는 거면 제 최근글점 쪽지로 숫자야구하쟈
-
과고 하니까 3
세특 때문에 한성과고 1차 컷당한 흑역사가 생각나네
-
언제 대체됨
-
번장 어지럽네 4
얼탱
-
미래직업전망 3
한달 뒤 미래의 나는 무직일거임 이건확실한미래임
-
진짜로 쪽지나 그런걸로 고백메세지 옴?
-
직장에서도 안 쓰던 태블릿이 필수템이 되어버렸는데 걍 아이패드 지르면 되나요?...
-
뉴분감처럼 병행추천하시나요 따로 추천하시나요
-
.
-
예술가 안뒤진다며 ㅅㅂ 돌려내
-
수학도 모자라서 탐구통합으로 표본씹창내고 집단안락사시킨건데 그거 도입한 인간들...
-
경제글) 11
+10%와 -10%가 있으면 최종적으로 -입니다 +x%,-x%에서 x가 커지면...
-
친한 친구가 국적이 3개가 있어요. 부모님이 한국인 이셔서 대한민국 국적있고,...
-
마더텅에서 다 풀어본 거일텐데 한개 틀린...:::
-
국어 치열하게 독하게 재밌게 걍 순수재미 원탑 매 수업마다 스탠드업 코미디
-
아버지 여전히 어머님 옆구리 찌르고 방으로 도망가시는데 잡혀서 나 부르면서도 어머니...
-
반수 제대로 시작하면 공부글 써야지
-
백호야 0
제발 급발진좀 하지 마라 헤드셋 밖으로 새나갈까봐 급발진 할때마다 눈치 ㅈㄴ본다
-
의대 톡방 그거는 그래도 올라간게 인간이긴 해서 다행임 7
퍼리였어봐 ㅆㅂ 얜 뭐하는새끼냐 나왔음
-
지방러 첨타봤는데 시스템 자체가 왠지 많을 거 같은 느낌쓰
-
지금은 결혼 하셨으려나 궁금한데
-
하...
-
님들 4
꼬마김밥이 있으면 어른김밥도 있음?
-
내일부터 엄청 따뜻해진대요
-
으얽 눈아파
-
사람들이 의외로 남자가 BL본다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
-
번장에서나 구해야지 걍....
-
현우진 말고 4
현우T 합시다
-
수학 3, 국어 2, 영어/사문/한지 고정 1로 23111이 목표입니다 (~6모)...
-
흠...
-
여자면 그래 그런거보나보다 할텐데 남자면 매일 의문의 쪽지가...
-
공급이 너무많아 ㅠ
-
사주세요
-
아니 트라우마같은게 확 떠올라서 존나 불안해서 견디기 힘들었음 진정될때까지 산책좀 하다 들어가야지
-
저런 애도 과고를 가고
안녕하세요!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ㅎㅎ 올해 연고~서성한 라인에서 햐향지원 추세가 두드러지는 것은데 실제 모의지원 표본을봐도 인문대나 어문쪽에 많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볼때 스나의 경우 오히려 중간에 애매하게 뜨는 중상위과(정경대)로 하는 게 더 가능성이 높을까요?? 저는 이런과가 오히려 허리가 털리면 한없이 무너질것이라고 예측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그건 확실히 어떻다라고 말씀드리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때그때 케이스가 다르기 때문이죠. 거시적인 관점에서, 진짜 몇년동안 오르비에서 활동한 제 경험으로 보면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습니다. 실제로도 성대 사과가 많이 털렸던 경우도 있었죠. 하향지원 추세가 두드러진다는 것도 사실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다를 수도 있어요. 그래서 공개적으로 어디가 털릴 것 같다는 것은 아직 말씀드리기엔 좀 섣부른 감이 있네요 ㅠㅠ ㅎㅎ 아마 조만간 그와 관련된 글 올릴 예정입니다~~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ㅎㅎ
문과 올해 입시가 예년 합격 누백으로는 많이 불안한 수준인가요? 빵꾸 사례 제외하고 기존년도 누백 정도로 올해 비슷한 예측을 하면 위험한가요ㅜㅜ
어느정도 참고용으로는 볼 수 있지만 작년 기준으로 예측을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매년 입시는 독립시행입니다.
혹시 뭐 여쭤봐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