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당황스러웠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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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한테 뭐 먹으러가자하면 무조건 내가 말했으니까 내가 사는데
다른애들은 안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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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님짱좋은듯
당연한건줄 알고 살아왔음
오 저랑 친구하죠
님 너무 이뻐서 안 돼
전 각자먹은건 각자가 내는게 맞다고봐요
성향차이죠
음식 그거 얼마나한다고 더치하는지 모르겠음
얼마나 합니다. 진지함.
돈 직접 버시는 거 아니면 노인정!
방학때 상하차 엄청하면 200-300정도 모임
ㅇㅈ!
상하차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