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요1 [749773] · MS 2017 · 쪽지

2017-12-09 19:09:45
조회수 1,061

올해 수능 준비하면서 들었던 현강중에 가장 후회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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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t 드릴 현강 + 이지영t 포스텝 ....

ㄹㅇ 현우진쌤 드릴 같은 경우는 아침부터 대기표 받으러 가는 것도 진짜 힘들었고, 약간의 자료말고는 현강 메리트 자체가 아예 없었음. 거기다 저 같은 경우에는 ㄷㅇ 에서 들어서 뒷자리 앉으면 모니터 조차 없어서 ㅋㅋㅋ ㄷㅇ은 도대체 드릴 같은 대형강의를 모니터가 없는 곳에서 하게 하는건지 ㅎㅎ

이지영t 포스텝 같은경우는 드릴만큼 자리 경쟁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현강추가 자료가 아예 없었고 그냥 몇십만원내고 애들사이에서 낑겨서 인강듣는 느낌 ㅎ

개인적으로 내년에 현강 들으실 분들은 되도록 파이널만 하시는 거추천합니다ㅋㅋ 효율성 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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