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건 아니되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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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에 수능을 본 현역으로서 이젠 예비 재수생이 되는 사람입니다.
중학교땐 놀다가 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그러게 지내다가
고등학교 1학년때 정신(!) 을 차렸다고 할수 있죠
그렇다고 고1때 부터 고3같이 공부를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 내신 관리는 정말 잘했습니다.
중학교때의 일진들이 받는 점수(?)에서 벗어나 평균 92~93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
참고로 제가 중학교 3학년때 한국을 잠시 벗어나 미국에서 1년간 있다가 고등학교 1학년 2학기때부터
편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정말 잘풀었습니다. 그냥 읽고 쓱~ 풀고.. 뭐 그랬습니다..
저는 제가 정말 정신을 차렸다고 .. 생각을 했습니다.. 오 얼마나 멋진 생각입니까
고2때까지 내신 점수 94이상(평준화 고교지역입니다) 을 받고 평점 4.9 를 받아놨으니..
저는 중학교때 모습이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고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엇습니다.
고3이 됬습니다.. 2005년 1월 입니다.. 맞습니다 1월에 시작해야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 그걸 심각하게 인식하진 못했습니다. 좀 설렁설렁~ 하게 했습니다 .
아예 공부를 안한건 아닙니다 . 하루에 꾸준히 5시간은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3월이 됬습니다. 저는 이제 무언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당시 3월 18일 봤던 중앙 모의고사 언어 76 수리 72 외국어 96 이랬습니다.
흠 언어가 문제였습니다. 정말 살아오면서 읽은 책을 세어보라고 하면 솔직히 세자리수도
안될거 같습니다. 뭐 독서경험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수리 .. 흠.. 과외를 하다보면
해결되겠지..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ㅡㅡ) 이건 제 잘못입니다...
암튼 3월부터 저는 풀가동을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6시간 매일 매일 .. 보통 언어는 2시간
수리는 1~2시간 외국어는 1시간 이내 나머지는 사탐에 투자..
4월부턴 몸이 공부에 익숙해졌습니다. 원래 앉아있으면 발작(!)을 일으킬정도로 산만했던 저였지만..
무언가 바뀌어야 한다고.. 바뀌어야 수능때 성공할수 있다고 ... 계속 되뇌이면서 ..
저는 공부를 위해 계속 저를 노동시켰습니다 . 5월엔 드디어! 바로 우리집 코 앞에 있는
독서실 자리를 마련합니다.. 그리고 학교 갔다오면 보통 4시 니까 1시간 정도 쉬다가 5시부터
공부해서 새벽 2시까지 .. 하루에 7~8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오.. 그걸 하는 동안에도 저는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제 자신에 놀랐습니다..5월이 되고 6월이 되도 쉬지않고, 친구 아무도 안만나고..
음.. 언어는 하루에 보통 2~3시간을 한거같구요 .. 수리는 1~2시간 , 외국어는 1시간이내 ,
나머지는 사탐에 투자했습니다. . 언어 단 한번도 80을 넘어본 적이 없는 저였기에 ..
저는 언어에 대한 무언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언어시간투자를 증대시킨거 같군요..
암튼 그래도 언어는 올라기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시간을 수리에 투자했어야 했는데..
여름방학때 저는 중간 정검을 합니다... 이른바 7월 모의고사 .. 그날 전에 잠 한숨도 못자고 시험쳤습니다..
미쳤지만 어차피 모의고사니까요 .. 언어 82 수리 80 외국어 96 흠... 저는 언어에 대한 미련을
잠시 버리기로 했습니다.. 수리를 잡아야 했습니다.. 그랬습니다.. 그 때부터 저의 양치기가 시작됬습니다..
이른바 \"홀로서기\" 프로젝트 . 거기 안에 35회의 모의고사가 있습니다. . 저는 그걸로 수학 양치기를 했습니다..
9월 되기전에 다 끝냈습니다.. 하루에 3회 풀어버린적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양치기 하면서도
어떤건 3개 틀리는데 .. 어떤건 10개 이상 틀리고 난리가 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저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면서도 현실을 냉철하게 보고 .. 제 성격이 이렇습니다..
그래서 많이 틀리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 더위 참으면서 홀로서기 문제집 다 끝냈습니다. .
여름방학땐 수학 양치기, 언어 모의고사 양치기, 근현대사 , 국사 .. 이렇게 4개 정도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9월 모의를 봅니다..
언어 85 수리 78 외국어 94 ..흠.. 외국어 좀 못보고.. 수리는 왜 이러지?계산 실수 3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산 실수 보다도 무언가 저는 저에게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항상 모의고사 볼떄마다 \"못 볼꺼 같다는 열등감\"으로 시험에 임하는 제 자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수리.. 저는 수학의 개념보다는 양치기에 의한 유형별로 문제접근을 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9월 모의고사의 6번인가? 7번인가? 제곱의 수가 음수인것은 순허수라는 개념으로
푸는 문제인데 저는 그 간단한 개념을 몰라서 그 문제를 틀렸으니까요.. 맞다!!
그래서 수학의 개념을 철저히 이해를 해야되겠구나! 하고 전 깨달았습니다.. 근데 이젠 시간이 없자나?
어쩔수없지.. 하지만 난 할수있어! ... 이런 생각으로 다시 책상 앞에 앉습니다 저는..
\'수능은 암기력에 의한 시험이라기 보다는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이기때문에
각 과목별로 철저한 개념이해가 우선되야한다\' .. 저는 깨달았습니다.. 늦었다고 생각안했습니다..
사탐도 저는 암기하는 방식으로 했던지라 9월 모의고사후에는 누드 교과서 사서 무한반복의 정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약간 불안한 듯이 보였던 외국어를 보완하기 위해 EBS 외국어 수능특강 책, 모의고사 문제집,
그리고 영어듣기 문제까지도 사서 하루안에 하나씩 하나씩 해치우고 또 해치우고..
10월엔 사회탐구 전 과목 개념정리와 문제풀이는 90% 이상 되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리는 문제를 많이 풀지않고 교과서 새로 사서 읽어보고..
정석 다시 읽어보고.. 그래도 미심쩍은건 풀어보고.. 이랬습니다..
언어도 문제 많이 풀지않았습니다..
너무나 많이 풀어봤기때문에 .. 그때까지 모의고사 푼게 60~70회가량 되니까요.. 이 정도면 사람 누구나 질려버립니다
근데 희안한건 그 많은 60~70회정도의 모의고사를 풀면서 90점넘은건 딱 한개! 80점 넘은건 10개 이내
70점대가 나머지 라는 겁니다 ㅎㅎㅎ ..그랬습니다.. 저는 시중 모의고사도 잘 하지 못했습니다..
나 ㅂ신? 뭐 그런 소리들 하십시오.. 하지만 리플에다 하지 말고 속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10월 모의고사를 치게됩니다.. 이거 시험만 전과목 점수가 기억나는군요
언어84 수리 88 외국어 89 국사 47 한국지리 47 근현대사 50 사회문화 47
452 점 이었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은 이 점수 받으면 정말 좋아합니다.. 오르비인들한테
똥!같은 점수겠지만요 .. 하지만 저는요.. 저는 거의 370 에서 시작한 3월 모의고사 (언어 66 수리 7? 외국어 9?)
에서 452까지 올린게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X같이 낮은 점수라고 생각하면 역시 속으로 하십시오..
저같은 사람 있습니다.. 분명히 있을껍니다..
아무튼 저는 이제 수능을 위해 몸을 바꿔야했습니다.. 그 전까지 항상 새벽 2시까지 했던 패턴을 바꿔야 했습니다.
11월 11일부터인가? 암튼 그때부터 무조건 밤 11시부터 잤습니다.. 모든게 순조로워 보였습니다..
예상점수는 440점 정도 였고 그거라도 받으면 서강대나 성대 .. 그정도 가서 반수라도 할까 생각했습니다..
연세대는 꼭 가고싶었습니다.. 신촌 대학생활에대한 꿈이 이었던거같군요 ㅎㅎ
11월 23일 됬습니다 .. 7시에 일어나서 .. 아빠차 타고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긴장 안할려고 계속 초콜렛 먹고
사탕 빨고 .. 그래도 소용없었습니다.. 언어 보기전에 심장 요동치는 맥박수는 정말 최고조 였습니다..
시험 잘보고 오늘로써 나의 이 지겨운 수험생활을 탈출하자! 라는 나의 마음과.. 대학에대한 동경..
이런게 뒤얽혔습니다... 긴장안할려고 .. 시험에 집중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듣기는 순조롭게..
휴휴.. 어법에서 잠시 막히고.. 시는 무사히 통과.. 그 다음 가솔린 기관에 대한 비문학..
점점 막히고 .. 긴장을 계속 최고조로 상승하고..
저는 시험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나중에 허겁지겁 찍게 됩니다.. 너무나도 잘 봐서 내가
했던 모든 생활을 보상받고 싶다는 심리가 너무 지나쳤던걸까요? 저는 그러한 욕심과 최고조에 다른 긴장감..
이것을 제대로 컨트롤하지못하고 시험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실패했습니다..
긴장감은 수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렵겠다 보이는 문제는 무조건 패스 패스 하면서 쉬운문제만 다 풀고 보니 7문제 남아있었습니다..
시간은 50분 남았던거같습니다.. 충분히 7문제 풀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저는 못했습니다..
저의 긴장감은 제 앞길을 가로막았습니다.. 단 한문제도.. 단 한문제도 풀지 못했습니다..
저는 정말 울고싶었습니다.. 웬지 울지않을꺼같은 남학생들 주위에 있죠? 얘가 울면 되게 이상하게
느껴지는 그런 남자들 주위에 있을꺼 아닙니까? 하지만 그런 남자들도 저같은 상황에서는 과연
안울지 궁금합니다 .. 딴소리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전 울지 않았습니다..
쪽팔리게 X발... 시험장에서 닭똥같은 눈물 흘리고.. 전 그게 더 속상할꺼같습니다..
\'내가 2005년 때 한번도 울지 않았는데 첫 울음을 하필이면 수능 시험장에서 터뜨려야할 이유는
없다. 외국어를 준비하자..\' 참 저의 그 긍정적인 사고는 수능 시험장에서도 발휘했습니다..
솔직히 시험 포기하나 계속 응시하나 거기서 거기였는데.. 하지만 .. 그 놈의 긴장감은 저를
외국어에서도 가로막았습니다.. 아 정말 빡도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처럼 제 몸이 제 자신을
컨트롤 할수 없는 상황은 .. 처음인거 같습니다.. 정말 에라이~X발 하고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역시 외국어도 실패였습니다... 후아.. X같이 그 놈의 긴장감은 사탐 시간에 싹~ 사라지더군요 ..
허허 희안하네 .. 하지만.. 어떻게 시험 계속 치겠습니까? 언수외가 그 모양인데..
저는 같은 시험장에 있던 같은 학교애한테 재수할꺼같다고... 미치겠다고... 하고 말했습니다..
그때처럼 1년이란 시간이 쉬리리리리릭~~~~!!!! 하고 사라지던 걸 느끼던 떄가 없었습니다..
저는 맥빠진 상태로 사탐을 쳤습니다.. 그런데.. 하.. 모의고사땐 어렵게 나오면 어렵게 나와야지..
근현대사 뭡니까? 참네... 사탐하느라고 시간 보낸게 얼만지 알아? ㅠ
수능끝나고 저는 뒷문으로 나갔습니다.. 아무도 마주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학교 친구들을
마주치고.. \"잘봤지?\" 이런 말이 저한테 오더군요.. 그리고 엄마 봤습니다..
아.. 뭐라 할말은 없고.. 집에 가요..엄마
채점했습니다.. (언어 79 수리 71 외국어 76)
원래 수능보고 그 저녁날 가족이랑 오손도손 저녁식사하는게 그래도 뭔가 사람 사는 생활일텐데..
저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밥도 맨밥만 먹고 ..
그렇게 해서.. 뭐 우리 가족은 침묵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11월 23일이 지나갑니다..
다음날 학교가서 성적 알려주고 아무말도 안하고 바로 집에 왔습니다..
저녁떄 아버지는 저에게 재수를 권하셨습니다.. 저는 재수생이 안될줄 알았습니다.. 최소한 서울 안에 있는
대학을 높은 대학말고는 어느정도 골라갈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갈 대학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지방에 있는 대학마저도 저의 점수를 허락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갈 대학이 없기에... 아버지는 저에게 재수를 권하셨습니다...
..............
저는 고3떄 시간을 헛됫이 보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언가 저의 뇌가 고장나 있었다면
할말이 없지만...
하지만... 허허 이건 아닙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런 말 추잡해 보입니다 이제..
덕분에 7키로 쪘습니다.. 수능끝나고 운동 해서 4키로 뺐구요.. 이제 3키로 남았군요 .. 이런
고생 하면서 겨우겨우 날짜 손꼽아 기다리면서.. \"수능\" 을 준비해 왔는데..
이건 아닙니다... 아....
한달뒤면 모든 입시 전형도 끝나고.. 그! 2006년 대학 입시가 끝나겠군요!
정말... 2006 이라는 숫자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껍니다.. 정말 쉬리리릭~! 하고 날아간 1년 이니까요..
단 하루 사이에.. 저는 저의 한계를 체감하고.. 세상은 결코 내 맘대로 안되는것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여기 오시는 88년 생들분들 ..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성공하십시오..
하지만 저처럼 \"수리 양치기, 언어 양치기 , 1년동안 친구 1번만 만나고 독서실에서 죽치고 공부하기\"
이런것들로 힘 빼지 마십시오.. 괜히 했다가 저처럼 수능때 욕심만 커질지 모릅니다.. 허허
친구도 만나고 .. 수다도 떨고.. 남학생이라면 술도 적당히 마시면서.. 스트레스 풀면서..
그러면서 열심히 하는 자세로 임하십시오..
무조건 공부하는 생활은 생활이 아닙니다..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296일 남았습니다..
296일이면 지방대 갈 애들이 서울대 갈 시간이니까 열심히 하십시오..
저 다음해엔 2007 수능 성공 후기를 꼭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고3떄 성적
3월 중앙 모의고사 3/18: 언어 76(4) 수리 72(2) 외국어 96(1) ..총점 37?
3월 교육청 3/30: 언어 66(3) 수리 7?(2) 외국어 9?(1) ..총점 38?
4월 교육청 4/26: 언어 77(3) 수리 77(2) 외국어100 (1).. 총점 40?
6월 평가원 6/1: 언어76(3) 수리74(2) 외국어 97(1) ..총점 38?
7월 교육청 7/14: 언어 82 (3)수리 80(2) 외국어 96(1)..총점 44?
9월 평가원 9/7:언어 85(3) 수리 78(2) 외국어 94(1) ..총점 42?
10월 교육청 10/13: 언어84 (2) 수리 88(1) 외국어 89(1) 총점 452
10월 중앙 모의고사 10/??: 언어81(?) 수리86(1) 외국어 92(2) 총점 44?
수능 11/23 : 언어 79 (5) 수리 71(3) 외국어 76(3) 총점 385
혹시나 틀렸더라도 본인의 기억 불찰로 인한것이니 심한 태클 하지 말아주십시오.. 대부분 맞습니다..
* lacri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2-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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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인드 컨트롤하는거 굉장히 중요.. 이건 노력과는 좀다른....
평소에 연습을 자주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올해성공하시길
화이팅
전두 ㅋㅋ 재수떄 연대떨어지고 삼수때 더 떨어져서
지금 지방 모대학교 지원해놓고 4수할라고하는데..ㅋㅋ
열심히 합시다.
너무 목메달지말고요
편안한 마음으로 마라톤 하듯이..
화이팅!~!
안습... 힘내세요
제 친구도 수능 마킹 실수로 80점 떨어짐
이런 분들 보면 위로할 말이 잘 안 떠오름 그냥 \"힘내세요...\" 이런 거 밖에는..ㅠㅠ
2006년 저를 주목하심쇼
님..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 보기 좋습니닷 !!
화이팅이고요
집안에서 많이 응원해주시나봐요
왠만해선 편안한 마음 갖기 힘든게 입시..
그러나 부럽삼 ^^
시간관리와 마인드 컨트롤도 공부입니다..
님의 노력은 틀린게 아닙니다. 올바르게 한겁니다.
님은 공부한다는 그자체에 너무 무게감을 두었지
점수를 직접적으로 얻는공부,즉 시험요령같은 부분을 소홀히 하신것 같군요
저같은 경우는 수능때 적절한 긴장유지하면서 평소보다 약간 빨리 풀었습니다.
결과는 평소보다 20점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