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에 ㄱㄱ선생님 내용 등등 보고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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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수험생이 벼슬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뭐만하면 '수험생으로서' , '고3한테 저러면 안된다'라면서 모든 도덕적 요소를 회피하려들거나 전가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임
제 말뜻이 제대로 전달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수험생이란걸 너무 특권처럼 생각하지 말았으면함 전국에 수능치는사람이 60만명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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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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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못풀게되면 뭐로찍을까요ㅋㅋㅋ..오르비 신통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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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무서운게.. 너무 나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니까 어떤문제를 틀리면 틀린이유가 너무...
뭐.. 가족 입장에서는 상전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밖에서는 벼슬이라기보다는 힘들 시기의 아이들로는 봐주는게 맞겠죠...
수험생이에요 -> 힘들겠네..
나 수험생인데 -> 뭐하는 xx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