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아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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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오르비들왔는데 저 수능볼때랑 ㅎㄷㄷ하게 달라진 것 같애서 놀라고 가네요..저 대학갈때도 힘들어서 난리였는데 지금은 얼마나 더 힘들어진건지.. (전 11 12 13 봤네요)
참 여기 들어오니까 20대 초반에 치열하게 보냈던 날들도 떠오르고 입시 실패해서 낙심한 채로 추운 겨울날들을 보냈던 것도 떠오르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원서 잘 쓰시고 대학 잘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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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맨 윗쪽 표본 농축이 많이 심하고 그로 인해 다들 고생하는듯
아재요 ;; 아이민 상태가 ;;; 서요?;;
님도 되게 굉장한데..
아~주 잘 섭니다^^

ㅎㅎ11때는 그냥 곡소리나왔을거같은데.ㅡ
그래도 그때는 어려운만큼 등급컷도 낮았어요.
와 앞자리 2...
흠흠

아재... 몇살이세여..??아조씨들이닷ㄷㄷ
프사가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우리 학교였네요;;

오옹 올해가고싶었지만 못가고 내년에 가겠숩니당 흑흑(삼반수 해야 갈듯요 ㅠ)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