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운빨 ㅈ망겜 이거 한번 더 한다고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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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 절대 안바꿜거같은느낌인데
그냥 이 초라한 성적에 순응하고 살아야함...?
내가 오르비 상주 하루 한 시간은 꼭했지만
하루 열시간은 기본으로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
내 인생이 이따위로 흘러갈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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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성친구간에 거리낌 없으면 그냥 친구라하지 여사친이라 안함 여사친<< 이 순간...
ㄹㅇ 운빨좆망겜
일정수준별 구간마다 ㅇㅃㅈㅁㄱ ㅇㅈ합니다
진짜 모든걸 다 하겠다는 심산으로 덤비면 될거같긴 해요
낙스부터 열고 검바산은 1지구만
이게 말이 되나요...
위로의 팔로우
이건 ㄹㅇ 실력을 얼마나 쌓느냐보다 당일 피지컬을 얼마나 극도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관건임
저는 삼반수에서 끝낼려구요 더이상못하겠음
하.... 입시에 미쳐셔 또 어떻게든 도전하려는 내가 또 쓰레기같고 더 한심해서 참을 수가 없음...
군대가서흐름한번끊는건어떰 놀리는게아니라 계속수험생활만하면.. 사람이아니게됨
이미 진지하게 정신병걸려서 못빠져나오고있네요...
공익하면서 조금씩할려구요...
그래서 전 군대를 왓죠
솔직히 수능 문제 많음. 비슷한 실력으로 누구는 찍맞 1등급이고 누구는 다 풀었는데 컨디션 안좋아서 실수로 3등급이고 ㅋㅋㅋㅋㅋ 아예 전문제 주관식화 해야함. 이런걸로 어떻게 사람 노력과 실력을 평가하냐고 ㅋㅋㅋ 그냥 일정 점수대 이상이면 당일날 컨디션 좋았던 놈들 골라잡는거지
운빨ㅈㅁ겜 맞는듯
공부 별로 안해도 그날 컨디션 좋고 최근에 봤던거랑 비슷한 문제 나오고 연계도 자기가 많이 봤던거 나오면 잘 보는거고
공부 엄청 많이 해도 상황이 안 좋으면 성적 확 떨어지고
헝....
진짜 더 한다고 더 잘 할거란 자신감이 제로임.
그날의 영향력 자체가 너무큼. 컨디션에 따라, 뭐 사소한 요소들이 모두 점수에 영향을 끼침.
저도 삼반수각 보는 사람으로 삼반수 할때도 1학기때 돈 모으고 부모님 몰래 하려고요.
지금 부모님 보고 말할 용기도 없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