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국어에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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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한두달 전부터 화작문 양치기?? ㄴㄴ
그냥 화작문 엄청 풀어야됨 평소에
2. 시간세이브할라면 연계 작품들 그냥 전문 읽기
3. 누구선생님 누구선생님 필요없음 6,9와 다르게 수능장에서는 그냥 진짜
자기 원래의 독해력으로 독해하게되는듯,
본질적인 독해력을 안키우면 수능때 노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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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이제 정말 수업을 뭘 듣든
자기 능력으로 높아진 시험수준을 커버해야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입시판 얼른 떠나야지
그래도 늘긴 는다는것. 다만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함
123공감 다 공감되네요. 수능땐 결국 스스로 체화된 독해만 나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데 겉핥기로 배운 스킬이 적용될 리거 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