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멍 [548081] · MS 2014 (수정됨) · 쪽지

2017-11-24 08:34:17
조회수 799

못하던건 끝끝내못보고 잘하던것만 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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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공부시간에 비례하기보다


그저 타고난 스텟에 비례하는듯



공부는 그저 

내 타고난 스텟이 드러날 수 있도록 껍질을 벗기는거였을지도..


국어수학풀면서 진짜 뼈저리게 느꼈네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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