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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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진체적으로 노답이였다. 이상하게 풀땐 확신했던게 까보니 다 틀려있었다. 화작이건 비문학이건 문학이건. 실력문제겠지
수학
끝낼땐 88 or 92 예상했으나 현역수능때 했던짓을 똑같이했다
그것도 이번엔 세문제를
영어
ㅍㅌㅊ
한국사
처음으로 4등급밑으로 떨어져봄
생1
맨날 불안했던거치곤 그나마 잘나옴
7번 20번 다시보니 왜틀렸는지 모르겠다
지1
시발
그냥 답이없다
사실 모평도 제일안정적으로 잘나온 과목중 하나였는데
집와서보니 수많은 문제에 나만의 흑백논리를 무의식에 도입해서 풀었었다.
암튼 지금 논술최저도안되고
한양대기출보는데 수능전날보다 더 공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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