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멍 [548081] · MS 2014 · 쪽지

2017-11-22 21:19:38
조회수 1,202

삼수 첫날 계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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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풋풋하네요


필수본 OT.. 수특 수2.. 



저때의 저는 D-275라는 숫자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ㅋㅋ

시발 연기될줄은 절대몰랐다




어느새 274+7일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고 수능이 코앞이네요


살면서 가장 간절했고, 열정적이였던 1년이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간절하게 달려온 우리 모두 멋진 결실을 맺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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