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리플리 올라오니까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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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자신감을 갖고 그말하시는지...
참고로 임신이야기한건 실제로 비밀을 지킬만한 모 오르비 유저한테 원본보여준적있음.
왜 자꾸 소설을 쓰심?.... 저랑 카톡한 분도 멀쩡한 분인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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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헐 나 ㄹㄹㄹ 얘기하는 거 처음 봐
같은 반이었어?ㄷㄷ
님 말투가 라노벨 소설 말투같음 ㅎ
ㅋㅋㅌㅌ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라노벨식 문체 너무 정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싫어함 굉장히 싫어함 몇권샀다가 안읽고 몇년째 방치중 근데도 라노벨 문체라고 하시면 할말없네요
님 말하시는게 한국인 같다고 생각함?
그럼 외계인인가요
말을 이해 못하시나요?
아뇨 후 아직 감정이 좀 남아서 몇몇 이야기 밑에 안멀안궁도 그렇고 진짜 라노벨 싫어하는데 이러시니... 좀 그래서요
죄송합니다 제가 미숙했네요
네 음 일단 그럼 문체고칠것도 생각해보겠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댓글을 달면 아! 내 말투가 이상하구나 라는 사고방식을 못하시나요?
아뇨 그리고 그렇게 이상한거 아닌데 다시보면 몇몇 포인트가 빠져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누굴 함부로 피드백안되는사람으로 몰아가지말아주실래요?; 지금 상황을 솔직히 다안다 생각하고 글써서 그런게 강하긴 해요 근데 그외엔 전혀 아닌데...
거의 정준하.. 어? 열받네?
안물안궁
엁탱이라 그런거.. 라노벨자체를 시러하는데 라노벨이야길하니까..

님 내친구였으면 이미 뚝배기 깨짐;;제발 깨주셈
.^^
답변 부탁드려요! 원래 이런 거 신경 안 쓰는데 너무 꿀잼이라 좀 이야기하다 갈게요
역시 상황정리 일목요연하군요
그거 이야기하고싶었는데 음
솔직히 첨에 예민한거같았다고 쪽지한분들 있긴함 근데 현 상황에 계속 개소리만 늘어가는지라 할 정신이 없고 하고싶은 마음도 사라짐 좀 진정하고 헛소리안하면 차분히 이야기할 자신있음
말씀하신 대로면 우선 주무시고 내일이든 수능 끝나고든 이야기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왜 자꾸 본인이 떡밥을 생산하는지 궁금합니다! - 1번 질문
그리고 첨에 예민한 것 같았다고 쪽지로 말씀하실 시간에 왜 공개적으로는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나요?
댓글에 언급하신 '계속 개소리만 늘어나는지라 할 정신이 없고'의 자아와
쪽지로 '첨에 예민한거같았다고 쪽지한분들 있긴함'의 자아는 다른 자아인가요?
제가 봤을땐 같은 자아라면 누가 봐도 제가 예민한거같았다고 문제 일으킨 부분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진 건가요?-2번 질문
1은 그냥 어이없어서요
그냥 한펀은 뭘안다고 저렇게 희안하게 떠드나 싶고... 진짜 오르비식 떡밥문화가 싫은게 많아서 이번기회에 진짜 확 끝장을 보고 뭔가 고치거나 제가 포기하거나 양자택일 하고싶기도 하고 그래요
이번 기회에 오르비식 떡밥문화를 끝장내겠다 이 말씀이신가요? 제가 봤을땐 그 전에 님 이미지가 끝날 것 같은데.. 아닌가 이미 끝났나..
2번은 잘못된건 아닌데 원래 좀 사람마음은 이중적일 수 있다고 봐요 그리고 겁나는것도 있고 제가 뭔가 하고싶은데 계속 같은 상황이라면 그결과가 뭐가 다를까요...?
사람마음이 이중적인 거랑
공개적인 장소와 개인적인 장소에서 의견의 표현 방식이 다른거랑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좀... 아닌거같아요 약간은.
그래도 아직도 너무 공격적이라 보기에 아직은 그런말이 나오기엔 일러요.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적어주신 내용이 이해가 안 되네요ㅠㅠ 대충 제가 이해한 대로 적으면
나도 잘못한 건 맞는데 여론이 쓰레기라 사과하기싫다
맞나요??
그럼 제 제일 처음 댓글로 돌아가서
이런 분위기가 조성된 게
애초에 작성자분 장난으로 '불쾌감을 느낀'피해자가 여럿
존재하고, 그들이 작성자님 저격해서 화나가지고
육두문자를 써가며 공개적인 장소에 표출하신 게 가장 큰 탓이라고 보는데요
이렇게 명백한 본인 잘못이 있는데... 이 상황에서 우선 님이 먼저 사과하시고 그 후에 서로 해결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인생을 잘못살았나 내가
나는 이 글 쓴분이 옳은듯
아니 자꾸 남야기 하지 말라구여 님이 말한 오르비 모 유저 여러명은 안밝히면 우린 누군지도 모르며 밝힌 사람들은 다 왜 밝히냐고 하고있음ㅋㅋㅋ
님얘기아니라는데
왤케찔려하심 ㅋㅋㅋㅋㅋ
쪽지하란건 왜지웁니까? 저부터 제이야기 안했는데 저보고 자기이야기냐고 하시길래 신기해서 함 글써봤습니다.
여기 님만계신것도 아닌데 참 대단하시네
ㅇㅇ 해보셈
님은 지금 이글쓰면서 찔렸다는게 확실해졌고
그게 어떻게 그렇게 연결됌....?
저두 답변 좀 해주세요ㅠㅠㅠㅠ 소외감느껴지네요ㅠㅠㅠ 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시고ㅠㅠㅠ
제3자 입장에서 드리는 조언인데 그냥 주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괜히 상호 간에 힘빼지 마시고 컨디션 조절에 매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금지어 : 소설, 담배
뭔 말을 하시는건지.. 98이라고 들었는데 재수생이 뭐 하는 거에요? 내일 수능인데 잠 푹 자고 현피 준비나 하세요.
근데 신기한게 님 댓글이랑 글 읽으면 2번은 읽어야 이해가감
지금 내머릿속에 이상황이 너무 쎄게 각인되어있나봄 그래서 완전히 다안다고 이미 가정하고 막 글쓰는거같음 아무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그럴수있다고는 생각
ㄹㅇ 과도한 문장성분 생략과 지시어 남용때문에 1도 모르겠음~~~한글을 ㄹ혜 연설 보고 배우신듯
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