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라. [579092] · MS 2015 · 쪽지

2017-11-21 20:52:02
조회수 902

제가 요즘 개인적으로 평소랑 다르게 예민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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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전여친이 노답이었기도 하고 요즘 어떤분이 하도 갈궈서...(정말 방금 그거때매 토하고 왔습니다. 메이냥님이 증언해주실지도...)

재수하면서 숨돌릴곳도  없고 그렇다고 또라이마냥 힘들다고 할수도 없고 그런데 제가 스트레스 풀일이 없어서... 음. 

그냥 그분이 그래 제가 왜 기분나빴는지를 무책임하게 떠넘기니까 

좀 강하게 나왔던거 같습니다 그걸로 많이 반성했어요 ㅇㅇ

여러사람들에게 죄송하긴 했는데 그냥 뭐  ... 일일이 다 찾을수가 없어서 사과못드리긴함...

아무튼 오르비를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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