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동아시아 세계사 하는분들에게 조언해주고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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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데없이 지엽적인건 왠만하면 거의 안나와요
대신 킬러문제는 문제의 깊이에 대해 물어보죠
"너 이개념 얼마만큼 정확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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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데없이 지엽적인건 왠만하면 거의 안나와요
대신 킬러문제는 문제의 깊이에 대해 물어보죠
"너 이개념 얼마만큼 정확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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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가 진짜 깊게 물어보면 당황스러울 때가 가끔 있어요..
너무 사설만 풀어서 그런가
ㄷ작년세계사18번은좀..
사건과사건 사이 문제 어렵게나오는거 몇개있어요 수능에??
어렵게말고라도
근데 그거는 연도만 딱 외우면 끝인문제니 어려운 문제는 아니에요. 그것도 쓸데없는 연도 그런것도 아니고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연도들이니
세계사면 한 2~3문제?
막 그런걸잘못하겠어요 같은 대륙아닌곳에서라해야하나 다른나라에서 동시대에 다른나라에선 이런거 사설은어럅게나오던데
근데 보통 중국사는 중국사끼리 묶어서 서양사는 서양사끼리 묶어서 나오던데? 이거는 주요사건이 있던 년도만 정확히외우면 전혀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당~~ㅠㅠ
근데 사실 작년 수능 중에 (낭트~베스트팔렌)사이 문제 역사 흐름 ㅈㄴ 잘아는 역덕은 굳이 연표몰라도 풀 수 있었던 문제여서...(연표의 1년 1년 단위가 능사는 아님 ㅠㅠ)
역시 누백 0.21은 말부터가 다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