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적어보는 윤사 적중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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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아 : 사건과 태도를 포함한 세상에 모든것은 우리의 뜻대로 조절할 수 없는가?
(수완 64p +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3번)
2.
정약용 : 인간의 본성에 기질지성이 존재하는가?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15번)
3. 칸트
1) 도덕의 원리와 행복의 원리는 구분되고 대립되는가? (수완 84p + 2018학년도 6월 모의고사 13-14번)
2) 의무에 맞는 행위는 모두 도덕적 행위인가?
(수완 86p + 2018학년도 6월 모의고사 13-14번)
3) 행복의 원리가 준칙을 제공할 수 있는가?
(수완 87p)
하나만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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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지금 당연시 사용되는 어둠의스킬같은거 대부분이 없는걸 감안하고 봐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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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 티비로 돌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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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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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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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나오는거라 좀있다 지울게요 근데 형광펜 친 문장 저만 웃기나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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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렌다 0
가성비 무슨일이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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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이 나보다 5살이나 많아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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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오리비티비 깜짝출현후 남캐일러 영업하기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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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느낌이 안나네 그냥 하루에 하나씩 풀세트 모고 풀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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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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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비프 존맛이긴 했는데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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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한 번도 풀어본적 없는 뉴비고 서바랑 브릿지 실모만 돌리다가 n티켓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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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0
올라왔당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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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 아파 3
숨이 너무 가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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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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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지간한 실모 풀어도 28, 29, 30 3개중 2개는 맞추는데 이건 3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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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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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개념을 많이 돌리긴 했는데 단원을 넘어갈 때마다 계속 까먹으니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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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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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죠 0
사파리 오르비에선 처음보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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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선 실수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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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뛴 거리보다 짧게 측정되는데.... 평소 뛰는 코스에 산 코스도 있고 언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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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s3 1
이해원 모고 시리즈로 샀는데 s3 초중순에 배송이라면서 말일에 다다르는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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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갑자기 6
삼도극이나 무등비 부활하면 웃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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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적 6평 100받고 수능 2등급 받은 사람이 있대요 6
이런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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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실제말할때 처럼 적용되는데...? Ai발전 체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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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이고 3모부터 32231이고 9모 공통다맞고 언매만 2개틀렸습니다 겨울방학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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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들어도 ebs대비 가능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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컄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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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0으로 계산한 것을 발견했을때 몰려오는 분노, 허무감,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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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언제임? 1
이번주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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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워크북 모두 4점 기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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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남기기 좀 그런 것들은 오픈채팅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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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룸의 연직운동은 판을 움직이는 주요 원동력이 아니다. 조립질 암석은 화산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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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잘되어있고 실수가 없다는 전제하에 과외 한 번만 해보면 의문사 싹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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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100 표준점수 145 였습니다. 질문 받아보니 과외 준비할때 저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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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를 집에 놔두고 패드만 들고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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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개정 문상추 했는데 개념어 계속 접하고 상황추론 계속 해보고 하니까 풀수록 감 오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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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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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2
님들 시즌 1,2 중에 뭐가 더 어렵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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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고지자기 못풀겠는데 알려주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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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요법으로 허리 통증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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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문제밖에 못풀었는데 학고가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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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라는 문단이 꼭 있었던 것 같은데 왠지 요즘은 안 보이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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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뇌를 뺀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뇌를 최대한 굴려서 사고력을 올리는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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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학1 0
원과목 중 2컷이 화1이 41로 가장 낮았던 이유가 17번 실수 유발 때문인가요?...
칸트 1,2는 기출 된적 있어서 또 선지로 등장할지도!
갠적으로 스토아의 태도에 대한 입장이 한건 할거 같은 느낌! 다시 한번 깨우치고 갑니다.
수특 수완 하나중에 복습할껀데 어떤게 더 좋으셨는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수완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생윤도 수완 추천하시나요?..?
저는 생윤은 둘다 보는것을 추천드려요!
답이머에여?
답이뭔가요??
답이뭐에양?
XOXXO 인가요..?
네 맞습니다.
캬 이분 최소 윤잘알
3-2 번 표현이 왜 틀린건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의무에 맞는것으로 충분한게 아니라 의무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기출선지는 저 위엣것 말고도, 작년 수능 칸트선지도 확인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수능 대박나세요 ^-^
더.. 없으신가요? ㅋㅋㅋ
ㅋㅋㅋㅋ 조금만 더 올려주세요ㅠㅠ
스토아랑 정약용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랑
겹쳐서 신기하네요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나봐요 ㅋ
왠지 1번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진짜 저도 1번 나올것같다고생각했는데 소름
근데 6월9월 다시보니까 아우구스티누스와 스피노자를 연결해도 좀 재밌는 선지가 만들어지더라구요
자연법사상가중하나는 꼭 나오는건맞는것같아요
준칙중에서 보편화 가능한것을 도덕법칙이라고 합니다
칸트는 행복의 원리는 당연히 보편화 될 수 없기 때문에 도덕법칙이라고 보지는 않으나, 그것은 준칙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행복의 원리는 (보편화 될 수 없기에 도덕법칙이 될 수 없는) 준칙입니다.
작년 모의고사 준칙관련 선지에서 모티프를 따왔습니다!
스토아 선지 왜 답이 아닌가요?? 태도는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어서 그런가요??
네. 출처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