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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22수능 0
22번 난이도 어느정도임?? 어쩌다보니 10분만에 풀었는데 많이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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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 피해자 80만명이 보상받는다…219억원 상당 6
소비자원 집단 분쟁조정 사건 중 역대 최대 보상 규모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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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과외생 5
성장속도가 개빠르네.. 12번같은거 막히던애가 20일만에 22번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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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해주신 모델 두루미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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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사람에 따라 맞는 공부법이 다릅니다즉, 공부법의 효용 가지고 싸울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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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서 시키면 욕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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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모 파이널 0
ㅈㄴ 어렵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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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이랑 매체가 제일 어려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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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서 풀어가는 게 베스트인데 이해하면서 선지 찍고 넘어갈때 답에 확신을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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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경 교과 최저 3합 6 탐구 2개 가능인데 올해 최저 충족률 어케될까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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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문제 보이면 치환이랑 부분적분 뭘쓸지 바로바로 보이시나여..? 방법전수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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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난이도의 지문/문제가 수능에 나온다 가정하면 제 현실적인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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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가서 눈알돌려푸는데 이거 위험한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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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실모 0
아 돈이 ㅈㄴ게 이번에 나갈꺼 같은데... 최적t 컨만 쭉 살지 아님 최적t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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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풀 적당한 엔제 실모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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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있다. 이 문장은 거짓이다. 그렇다면 이 문장은 거짓일까 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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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추천해줘서 풀어봄 22,30틀 92 뭔가 킬러빼고 27문제는 다 쉬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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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 중인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윤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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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은 백분위 99찍혔는데 9평 한개 틀렸다고 메가기준 94찍혔는데 걍 사설도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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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협박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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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81점 (공통 -8 선택 -11) 2회 85점 (공통 -8 선택 -7)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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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언제 거기까지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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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다알수없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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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겨우 84떳는데,…. 진짜 손에 엄청 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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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0분.... 왜 안보이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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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나오나요? 서울대는 수능날에 보통 1차 결과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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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산안됨? 4
d^2 - 620d + 8100 이거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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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시간이 4분 내로 안 줄여져서 17번까지 극단적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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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분으로 타이트하게 시간 잡고 빠르고 정확하게 타임어택하는 연습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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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걸린다 싶은 문제는 걍 넘긴다: 35문제 정도만 최대한 빠르게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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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같은거없으니가그냥교수님이떡상할것같은거.그나마고임금으로 정해주세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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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쌩노베 0
진짜 처음 수학I 하는데 한완수(상),(중)으로 해도 될까요..? 아니면 한석원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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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풀어도 다 맞출 자신이 없으니깐 풀지도 못하는 그걸 해설 준비하는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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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달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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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부터 진짜 열심히 할게.. D-30부터 진짜 열심히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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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이렇게 잘 안대지 푼거도 존나틀리네 개빡치게 S2 2회 20 22 2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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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개같이89점 뭐하자는거야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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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특 (문학) - 수완 (독문언) - 김승리 언매 N제 - 김승리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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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으로 다 찍으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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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2
찰리푸시의 티켓팅을 열어달란말야 갈거라고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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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질문 0
현재 국어 공부는 피램으로 하는 중이고 책에 있는 지문을 한지문 한지문 각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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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다니는데 이점을 잘 모르겠음… 지방이라 그런가 딱히 케어도 없고 걍 스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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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이 달라지면 서술자를 달리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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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수영탐 기준 2:6:1:5 이정도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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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노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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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짤릴 듯 3
출석률 5프로 미만인데 그동안은 말없다가 ㅠㅠ 근데 할말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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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끊엇는데 0
지학 서바단과 끊엇는데 그 시간에 4개년치 평가원 학평 싹다 풀라고하는데 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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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ebs+실모 다 돌리고도 남는시간 아님? 기출을 아예 안봤다는건 말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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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도 많이 보급화 되었고 지방에서 서울로 현강도 많이 가는데 농어촌이라고 교육 덜...
카연갤 올만이다...
애초에 꿈을 버리는게 왜 현실적인지 아직도 리해가 안감
그건 아닌듯
평범한 외모로 아이돌을 ,
안좋은 머리로 나사 입사를
가난한 집에서 물리학을 꿈꾸고
노력해도 안나오는 성적으로 의사를 꿈꾸는건
불가능하진 않을지 몰라도
당연히 현실의 벽에 마주칠 수 밖에없음
아아.. 산소같은 말입니다.
극단적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밥 굶기를 습관처럼 하는 집 자식이 키 140에 NBA 선수가 꿈임. 부모 도와서 생계비 벌어야지 농구 연습하고 있을 수가 없음.=현실의 벽.
근데 생각보다 이런 극단적인 경우와 비슷한 것이 엄청 많음.
근데 현실엔 저런 놈들이 대부분
저기 만화들 근데 결말이 다 비슷비슷한거같음
하 이거 왜이리 나같지
원래 꼰대말은 무시하는게 현명
내용좋다ㅋㅋ 주변에 저런인간 있는데 보여주고싶음
근데 봐도 깨우칠게 없다는걸 알기에 안보여주렵니다
실제로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과 낮은 학생을 비교해서 보았을때
절대 풀수없을만한 어려운 문제를 직면한경우의 태도가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성취도가 높은아이는 이런 저런 시도(ex 기하학적 접근, 대수적 접근 등)을 해보지만
성취도가 낮은아이는 지레 겁먹고 손도 대지않은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결국 인생의 메카니즘은 비슷하게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열심히 하는자가 빛을 본다는 사실은 절대 진리입니다.
이건 스크랩이다. 글지우지말아줘여
제 3인간형이네요
멋지다.
띵작이다..
카연갤애들 ㄹㅇ 능력자많ㅇ,ㅁ
만화 보면서 많이 찔림...
근데 뭔 이상주의자가 답인것마냥 표현해놨네 ㅋㅋ 다 재능이있으니까 올라있는거지 한정되있는 자리에 개나소나 하면 소는 누가키우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벽을 넘는 사람이 정답이라 제시하고
꿈을 포기하고 몸만 넘는 사람(님 비유에 따르면 소 키울 사람)깐게 아니라
꿈도 포기하고 넘지도 않는 사람을 깠지요
저기엔 케이스가 크게 세 가지 있습니다.
국어공부더힌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