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 누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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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나에게 덤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DNA 구조마저 박살 내 버려서, 두려움을 넘어선 무지함만이 존재하는 공간 속에 찍어 눌러 놓고 그리고 살아 있는지조차 모르게 섬세하고 엄밀하게 신경계 하나하나 다 끊어놓읍시다.
애초에 우린 동족이 아닌 것처럼.
먹이사슬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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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마담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토즈정책)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전 가끔 이런 중2감성이너무좋습니다ㅋㅋㅋ
우월한 마인드를 잡고 그대로 뚜드려 패면 됨.
ㅋㅋ 시험 전 위축되어있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딱 맞는 듯
DNA구조 박살내면 시험보다가 분해되지 않나요??
좀 감성적으로 받아들이세요 이래서 이과 싫어함
저 문과인데요..??
앗 죄송... 전 이과에요 사랑해요
님도 문과같은데요??
패션이과거든요??
경쟁 상대의 DNA를 박살내야죠.
이과의 정.점.에 계신 설의갓님한테 ㅠㅠ
이젠 문과마저 점령하는 당신은..대체..
goat마담
불안함을 떨치고 진짜 중2마인드 잡으러갑니다
다 발라버리죠ㅠ..
ㅎㅎ올해 마지막운 다 쓰고 오겟습니다
고맙습니다
21번 몇 번으로 찍어누를까요?
화이팅!!
멋져
사실 경쟁은 남과하는게 아니라 자기자신고ㅏ 하는거래요 어제의 나를 박살내세욧
ㅋㅋㅋㅋ 듣기 좋은 소리일 뿐...
철저히 남과의 경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