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담 [371669]

2017-11-14 23:15:00
조회수 6424

찍어 누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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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나에게 덤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DNA 구조마저 박살 내 버려서, 두려움을 넘어선 무지함만이 존재하는 공간 속에 찍어 눌러 놓고 그리고 살아 있는지조차 모르게 섬세하고 엄밀하게 신경계 하나하나 다 끊어놓읍시다.



애초에 우린 동족이 아닌 것처럼.

먹이사슬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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