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ijknPRsVEUM [755971]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7-11-12 14:00:43
조회수 886

재수생인데 최근들어 수능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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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집 혼밥 먹고 계산하러 나가면서도

오월에 들른 병원 진료 다시 오늘 받으면서도

대치동 마지막 종강마치면서 쌤들도 악수하고 


어찌보면 생판 남인 사람에게 응원해주는 분들이

고맙기도하면서

나는 그냥 인생의 하나의 언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주변분들한테 더 큰 일인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부모님이 저보다 더 긴장하실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수능이 다가왔단 생각도 잠시 드네요


올 한해 주변사람들 응원이랑 바람대로 다들 훈훈한 종지부 찍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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