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일째 결산, D-7 (대성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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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올해 본 공식 모의고사 첫 100점
화작 - 중상상
어려웠음 꽤. 4번 애매함.
문법 - 중상상
14번이 멱살잡고 캐리. 나머지 문제 공기였고 문장론 파트는 침착하게 분석하는것이 답이라는 교훈을 줌.
독서 - 중상상
길이, 난이도 꽤 있음. 소생 무엇? 스피노자랑 라이프니츠랑 바뀐거 같은 기분 무엇? (윤사러) 29번문제는 어디서 봤던 문제 같은건 무엇?
문학 - 중상상
여윽시 사설 국어. 40번 무진기행은 '아내한테 미안한게 아니라 현실에 타협한 자기한테 부끄러운 그런거'라는 배경지식으로 품. 3번선지는 저도 모르겠음. 사설 재끼셈.
수학 나
등비급수 못품
비킬러 - 상
객관식 계산 더러움. 평가원이 "넣고 더해" 이거면 대성 비킬러는
"통분하고 넣고 더하고 나눈 다음에 얘 더해 근데 얘는 분수야 ^^ 통분해야지?"
욕하고 싶다 진짜... 14번까지 20분 씀.
와중에 15번 참신함. 16번 등비급수 못품.
준킬러 - 중상상
18번 계산량 죽이고 싶음.
킬러 - 중하하
21번 침착하게 그래프 그리면 끝. 30번 개수세기 공기급 문제.
영어
98 - 29번 단어문제 꼭 틀리는 징크스 생김. 근데 절평이라 알바아님. (올해 단어 외워본적 x)
생윤
건질거 없음
윤사
건질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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