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t. · 160044 · 10/11/30 17:15 · MS 2006

    아따 형ㅋ 오늘 시간되시면 김태현불러다가 밥이라도???ㅠ

  • 바람의목소리 · 43399 · 10/11/30 17:26 · MS 2004

    오늘은 ㅠㅠ 내가 과외가...으으으으읔

  • Sasu · 125018 · 10/11/30 17:22

    개인적으로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교과서의 문제가 직접출제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7차 초기에 교과서에서 낼 문제는 다 내버렸기 때문에...)

    09 이후로는 오히려 사설과 닮아가는 느낌인데...

    다만,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교과서가 바뀌었고(특히 같은 내용이라 할지라도 설명방법이 바뀌었을 것이니), 익힘책이 추가되었습니다.

    즉 문제로 낼만한 소스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상당히 많이요.

    이를 감안하면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1. 교과서의 출제비중이 강화될 것이다.(익힘책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2. 보다 원리에 치중한 새 교육과정에 맞는 문제가 출제될 것이다.

    라는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혹 의견 있으시면 답 부탁드립니다.

  • 바람의목소리 · 43399 · 10/11/30 17:28 · MS 2004

    전 사실 앞으로 2년 정도요 2013 수능정도 까지 교과서가 반짝하고 다시 묻힐꺼 같아요...ㅠㅠ
    교과서 소스가 너무 약합니다 정말 아쉬운게요 왜 자꾸 문제 가져다가 복사하는지 모르겠음
    심화 코너라고 해서 보면 문제 3줄..

    교과서를 집필하는 교수님들이 문제를 출제를 제대로 안하고 출판사 직원들이 가져다가 놓은 흔적이 너무 많이 보임..
    한 2년정도 교과서 써먹으실듯..

  • POSTECH · 173148 · 10/11/30 17:39 · MS 2018

    문제는 수능문제가 대거 익힉챔에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