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정하기귀찮아 [590817] · MS 2015 · 쪽지

2017-11-08 13:40:17
조회수 1,491

영양만점 모의고사 정오표 및 Q&A + 구매자 분들에게 드리는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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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사상 Q&A + 정오표.hwp

영양만점 모의고사 윤리와 사상 저자 임재원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나 책 판매 페이지에 올리는 것이 보다 적절할 것이지만,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 오르비 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파일 받아 주시고, 추가되는 내용은 글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오표 추가

2회 18번
1번 선지에 자신의 모든것을 선택하는 존재라고 본다, -> 자신의 삶을 만들어 나가는 존재라고 본다.

- 사르트르의 자유의 부조리에서 자유로움 자체는 선택할 수 없으므로, 모든 것을 선택한다고 볼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4회 4번 문제 5번 선지에서 이의 발현과 기의 발현으로~ -> 이의 발과 기의 발로~

보다 명확한 판단을 위하여 선지를 교체하였습니다.


1회 7번에서 

국가는 빈부 격차 해소를 위해서 재분배 정책을 시행해야 하는가?

-> 국가는 빈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서 재분배 정책을 시행해야 하는가?

보다 명확한 판단을 위하여 선지를 교체하였습니다.

-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Dm_detail.htm?No=293567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4665.html 등의 기사를 보면 

'빈부격차 해소'라는 단어를 '균등분배'가 아니라 '빈부격차 문제의 해결' 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소'의 다음과 같은 사전적 의미를 고려해 볼 때 - 해소3 (解消)[해ː소][명사] 1. 어려운 일이나 문제가 되는 상태를 해결하여 없애 버림. 본 선지가 빈부 격차를 없애야 한다는 내용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기출문제에서도 '빈부격차의 완화'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바, 선지의 내용을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p.s. 구매자 분들에게 

 - 구매자 분들을 위해 수능 직전 모의고사를 1회분 더 만들었습니다. 기출문제, EBS를 기반으로 만든 문제입니다. 구매자 분들은 댓글, 쪽지, 페메 등으로 구매 인증과 메일을 보내 주시면 하루에 한 번, 저녁에 확인해서 문제지와 출처가 적힌 답지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의고사를 구매해 주신 50여분의 구매자 분들.. 감사합니다. (100부 못팔리면 짤리는데..;;; ㅠㅠ 내년에는 못 뵙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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