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국어독해력강조시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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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갑이엿던거같음 ㅋㅋ 뭐 좋다는게아니라 거의 내신식으로 공부시킬때 지문만잘보란 말을처음한거같음 뭐 거의 수능형마인드는 그분이 시초가아니엿나싶음 경력같은거보면... 강의력이나 말같은건 정말좋앗음
뭐 그판단은 지금은 너무 좋은강사들많아서 어쩔수없는판단이엿나 싶기도함ㅋㅋ 그냥 적당히세대교체하시면서 후배양성하셧음 레전드엿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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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 모양이지만 이근갑에서 파생된 강사들이 엄청 많죠
뭐 저도그리생각함 근데 거기서 너무한정되고 발전이없엇던건 사실임 뭐 시대가변한다하지만요... 그래도 그 수능형마인드만 잡기엔 정말좋은강사엿음
현강생이엇는데 진짜 별로 엿던거 같은데 수능국어의 대명사 느낌은 나는거 같음 지금 박승동 현강들으면 그런느낌이려나
시대가 바껴서 그런거아닐까요 ㅋㅋ 지금은 워낙좋은선생님많은데... 전부다 내신식으로할때 지문이해나 완벽하진않지만 비문학독해법같은건 당시엔 뭐대단햇을거라생각함.... 시초라서 저는 대단하다생각한거에요 ㅎㅎ
박승동은 지금도 그냥 좋음..
다좋은데 목소리모기같으셔서 인강볼때힘듬 ㅠㅠ
근갑쌤 문학도 좋았는데
문학이그나마 나앗죠
불과 몇년전만해도 국어의대표격이였죠 ㅋㅋㅋ
ㅇㅇ 수능형강의의 시초격이심 그래서 더아쉬움
그렇죠 현대시 읽는방법도 그렇고 이근갑이 가장 빨리 평가원에 근접했었음
맞아요...'유기적'으로 읽어라.
문법킹 이그저~
옛헌새이그저다른여느어느~~
비문학은 흠.... 문학은 오.... 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ㅋㅋ
인강하나도모를때 처음딱들으니까 진짜 잘가르치는줄알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가장별로인강사, 왜 1타였는지 참 의문이네요. 문법은 암기하기 쉽긴한데 일단 문법체계 확립보다 암기에 너무치중해서 암기하고 나면 이게 어디에 들어가는건지 기억1도안나고, 문학도 현대시는 그럭저럭 비빌만한데, 문학에서 킬러로 나올수있는 현대소설에서 완전히 답없는수준이라.. 아직도 기억나는게 "소설은 소설책읽듯이 읽으면 된다", 비문학은 말할것도없고..
비문학이나 문학이 지금이야 선지분석이나 문제만드는방식같은게 자세히설명해주니 그런부분에선 상당히 약한느낌이죠 ㅋㅋ 그냥 스킬없이 다이해하면 문제가풀린다 이마인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