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형 작년 수능 88점이고 올해 69 1등급인데 실모만 보면 작살나네요.
이런 모의고사 92 96씩 맞으면서 수능가서 1이 안나오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한 것 같네요. 무슨 모의고사~ 1컷 ~아니에요 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자괴감 드는데
그냥 꾸준히 하는게 답일까요. 실모 풀 때마다 열이 너무 뻗치네요.
9평도 2문제 빼놓고 11시 반에 끝냈는데 ㅠㅠ
그게 실모는 비킬러가 평가원보다 어려워서 그럴 거예요
피지컬이 특정 수준까지 올라와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평가원보다 어려운 비킬러로 도배된 실모 풀면 시간 관리가 안 돼서 준킬러, 킬러 풀 시간이 개박살나는 거예요
수능은 비킬러가 어렵게 나오지 않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14학년도 이후 기출 4점짜리 문제들을 분석하면서 실모는 주 2회 정도만 하셔도 됩니다.
실모를 푸는 가장 큰 이유는 실전 연습에 있습니다. 실모로 공부할 때는 문제 하나하나를 맞혔는지 틀렸는지에 집착하지 마시고 시험 전반적으로 어땠는지, 수능 시험장에서는 어떻게 100분을 운용해야 가장 효율적일지를 중점적으로 고민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개념 학습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날 잡고 미적1만 다시 들어보셔도 좋아요
사실 요즘 수능에서 21, 29, 30 제외한 27문항은, 기본적인 개념과 기출에 대한 학습만으로도 누구나 맞힐 수 있습니다.
지금 시기에 개념을 처음부터 한 바퀴 듣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테니, 패스가 있으시다면 필요한 부분만 골라 들으시고 기출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그 정도 성적대에선 실모를 많이 풀기 보다는 3~4일에 하나 정도만 풀면서 전반적인 시험 운용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실수는 거의 습관에서 나옵니다. 계산 실수를 안 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게 힘들다면 검토할 시간을 남겨야 합니다.
27문항을 다 풀었는데 시간이 거의 다 되는 정도라면, 기본적인 개념과 기출에 대한 반복적인 학습으로 실력을 더 쌓아 27문항을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셔야 합니다. 그 후에 검토하면서 실수한 부분을 잡아야 하구요.
문제 푸는 패턴을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21 29 30 빼고 다 맞춘 다음에 하나 고르려는데...
실력에 따라 다를 듯하네여
2~3초반의 경우는 어찌하나요???
1~18 정도까지 안 풀리는 문제 그냥 바로바로 스킵하고 22~28 안 풀리는 문제 그냥 바로바로 스킵하고 19, 20 풀고 다시 1번으로 돌아와서 스킵한 문제들 푸는 순서요
우선 본인에게 맞는 순서를 이것저것 해보세여 실모는 그러라고 푸는 겁니당
친절하신 GSG.... 감사해욯ㅎ
그라고 저는 1~13 서술형 3점 풀고 4점 건드리는데 그것도 괜찮나요???
흐름이 끊길 수 있어서 걱정인데, 본인이 괜찮다면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박스형 확통을 잘 못풀겟어여
박스형 확통은 제가 설명 기가 막히게 잘하는데..
다른확통은 다맞는데 가끔 박스형만 턱턱 막혀요ㅜㅜ
음.. 영상 올릴 수 있으면 올려보고 싶네여
저도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ㅜ 차라리 그걸 따로 풀으라면 풀겟는데 과정에 빈칸뚫고 식 구하는게 제 방식이랑 다르면 못구하겠더라고요ㅜ
흐름을 잘 따라가도록 해보세여
이게 증말 글로 설명하기가 매우 힘들어서..ㅜ
222진짜 저도ㅠㅠ다르게는 풀겠는데 거기에 뭐가 들어가야되는지를 모르겠
박스형 확통만 인강처럼 만드실 생각은 없나여?
왜 조미료를 모의고사 이름으로 하셨나여?!
제 이름 이니셜입니다ㅜㅜㅜ
앗 죄송합니다 ㅜㅜ
ㅋㅋㅋㅋ아녜여
msg가 마싯'군'인가 봐요 껄~껄~껄~
ㅗ
앗 오타..!! ㅎ입니다^_^
맛소금
무엇을 전공하시나여?
그건ㅜㅜㅜㅜㅜ말씀드리기가 좀 그래여
무엇인지 느낌이오네요 ㅋㅋㅋ
등비급수 어려운건 아예 못풀겠어요..
등비급수도 제가 설명 기가막히게 잘하는데...
형님 모의고사 1,2회 등비급수는 다 쉽게풀었는데 난도가 약간 쉬운거같아서요ㅠㅠ 기출 다시한번 돌려볼까요?
네 등비급수 기출 다 모으면 수십문제 될 거예요
msg 나형 1회 1컷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
1회 1컷은 무조건 92입니당
계산불감증어떻게하죠.. 풀어서답구해놓고 불안해서 자꾸 푼걸 맞게했나다시봄..
과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은 아닙니다
객관식 문제에서는 본인이 풀어서 답이 나왔는데 그 답이 오답일 경우에는 이 오답이 선택지에 있을 확률은 매우 적어요
믿고 넘어가세여
주관식 문제에서는 그 습관이 좋게 작용할 수 있구요
그냥쭉쭉쿨하게다풀고 검토할까요?? 자꾸다시돌아가서 맞게풀었나보면 흐름끊겨서 ...
음... 적당히.. 라고 하면 너무 애매한가요? 적당히가 정답인데..
저는 뭔가 이 문제는 실수 절대 없을 것 같다 하는 느낌이 오는데 그런 문제는 굳이 검토 안 하고 그랬어요
넹.. 그냥 적당히스무스하게 풀어야겠어요감사합니다 6평때 계산2개날리고 계산에좀.. 강박증걸려서..
MSG가 이니셜이면 이름이 민승기? 민승국? 다양한 조합이 있군요..
오 민선기인데ㅋㅋㅋㅋㅋ 재 사촌동생(나이는 같은) 이름이 민승기
오오....ㅋㅋㅋㅋ본명ㄱㅅ
ㅋㅋㅋㅋ아톰에만 들어가도 본명 나와있음요ㅎㅎ
호엥 그렇군요! 나름 오르비알못이라ㅎ
내년엔 고연전끝나고 춘자가고싶네..타대생으로 춘자가기 너무 마음아프다각ㅋㅋㅋㅋㅋ
한번 내뱉고 물리기없음 ㅇㅋ?
ㅋㅋㅇㅋ 굳 수학특히 잘보고오겠음다
부디...
ㅁㅊㅋㅋㅋㅋ수학이 진짜 섹시하긴함 쉽게 마음을 보여주는것도 아닌주제에 개 매력적임. ㅇㅈ?
ㅆㅇㅈ 밀당도 수준급임. ㅇㅈ?
마치저같음ㅋ
크... 오졌..
msg 모의고사 나형 완전
호평 일색이던데...
가형은 내년에 무조건인가요? ㅎ..
검토해보고싶당
가형 내년에 무조건 냅니다
내년에 고대가서 검토할래영 ㅎ
넵 남은 기간 잘 보내시고 원하는 결과 나오길 바라요ㅎㅎ
수능칠때 검산하셨나요? 하셨다면 팁좀주세요.
저는 눈으로만 검토해요
검토할 때 마인드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ㅅㄲ가 문제 풀어온 거를 트집 잡듯이 잘못된 부분이 없나 뒤지는 겁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을 거라고 가정하고요
가형 내년도에 나옵니꽈아아?
네 나옵니다아아
수학잘할려면 뭐가 필요한가여?
기만...
ㄴㄴ msg님 생각도 묻고싶은거에요 ㅋㅋ딱히 다른의도는없음
말로만듣던 수학-황제인가...!!
종합적인 능력...?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정말 잘하는 학생들, 열심히 하는데 백분위 99 이상은 안 나오는 학생들, 열심히 안 하는데 백분위 99 이상 잘 나오는 학생들 등 많이 만나보면서 느낀 건
슬프지만 확실히 머리가 중요하더라구요
흠 결국은 머리라니 ㅠ 슬픈현실이네요...하긴 공부방향이 가장크긴해도 백분위99를 넘어가면 머리나 멘탈의비중도 큰듯하긴해요
갓오지마님께는 기쁜 현실 아닌가요^_^
심각하게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니고 공부 방향(태도, 습관, 실전에서의 행동)만 잘 잡히면 98 정도 까지는 나오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중에도 만점 나올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나형 수능 1컷 몇으로 예상하시나요 ㅋㅋ
올해 기조랑 가장 비슷한 회차가 몇 회라고 생각하세요?
msg중에서
호엥 위험한 질문ㅋㅋㅋㅋㅋ
70%의 확률로 92, 30%의 확률로 88이지 않을까 싶네여
올해 기조랑 가장 비슷한 회차는 1회, 5회 순입니당
애당초 기조 따라가려고 만든 건 아니었고, 2회랑 4회는 좀 극단적이기도 해서요
88~92 진동하는 나형 학생인데요 수능때 92는 무조건 맞고 96을 노려보는게 목표인데 어떤식으로 공부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현재 실모는 일주일에 2회 + 하루에msg기출분석 4문제 + 고난도n제(수2.미적1) + 확통 7개년 기출만 이렇게 공부하고있습니다
잘 하고 계신 듯하네요
어떻게 하느냐가 무얼 하느냐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안정적으로 92점을 확보함과 더불어 킬러를 맞힐 수 있도록 대비하시길 바라요
수학 가형 100점 맞는법에는 뭐가 답일까요?
많은 양과 경험?
시험이 어떻게 나오든 다 맞힐 수 있는 압도적인 실력
또는
만점이 나올 법한 적당한 실력과 시험 당일의 운(킬러가 본인 입맛에 맞게 나오는지)
인데, 전자라고 자신하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겁니다.
덧붙여 수학 가형 만점받는법좀 힛힛
만점 받으신분들 보면 머리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개념도 개념대로 강조를 하시지만 엄청난 양치기? 를 하셨던데 결국 평범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만점을 받으려면 양치기가 답일까요??
물론 이 양엔 기출도 있고 사설도 있고요 ㅇ.ㅇ
양이 따라오지 못하면 질이 무의미한 것은 사실입니당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양치기는 지양해야 하구요
미원좋아
꾸갓좋아
나형 작년 수능 88점이고 올해 69 1등급인데 실모만 보면 작살나네요.
이런 모의고사 92 96씩 맞으면서 수능가서 1이 안나오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한 것 같네요. 무슨 모의고사~ 1컷 ~아니에요 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자괴감 드는데
그냥 꾸준히 하는게 답일까요. 실모 풀 때마다 열이 너무 뻗치네요.
9평도 2문제 빼놓고 11시 반에 끝냈는데 ㅠㅠ
그게 실모는 비킬러가 평가원보다 어려워서 그럴 거예요
피지컬이 특정 수준까지 올라와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평가원보다 어려운 비킬러로 도배된 실모 풀면 시간 관리가 안 돼서 준킬러, 킬러 풀 시간이 개박살나는 거예요
수능은 비킬러가 어렵게 나오지 않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THE ..god [MSG]의 저자라니.. 친히 댓글하나 남겨두겠소...
더갓... [야생화가]..
기출만으로1등급 가능한가요?
네 물론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기출만으로 만점도 가능해여

그렇다면 남은 기간동안 개념과 기출을(5개년)반복한다음 MSG모의고사 가형으로 실전연습을 한다면 1은 무난히 나오겠군요?MSG 모의 가형은 올해 안 나와서 푸시려면 내년을 기약해야...

아..제가 나형을 가형으로 봤나봅니다.ㅠㅠ내년에 가형 나오면 과외학생 풀게 시키면 되겠군요네 히히
지금시점에 수학공부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단순 기출이라고 해도 너무 많아서..
시험장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미리 생각해 보는 쪽으로 공부하시면 돼여
제가 다른과목은 괜찮은데..수학만 딱 3이거든요ㅠㅠㅠ 2등급이라도 받으면 너무너무 좋을 것같은데 남은 기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ㅠ 남들하는거 보면 이거해야되나 저거래야되나 혼란스럽더라구요ㅠㅠㅠㅠㅠ
이런 질문은 너무 케바케라...ㅜㅜㅜ
Msg모의 너무좋아요 잘풀고있습니다!! ㅎㅎ
도움이 되길 바라요ㅎㅎ
Msg 풀면 항상 20 21은 맞는데 이상한데서 암살당한다는 ㅠㅠ 실수 저격문제 좋아요 ㅎ..
도움이 되길 바라요ㅎㅎ
방금 msg 2회를 풀었습니다 30번빼고 80분걸렸고 96점이 나왔는데 풀면서도 왜이렇게 쉽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1회에선 84점( 18 20 21 30 틀림) 나왔었는데 2회는 어떤식으로 문제를 구성하셨는지 궁금하고 1
제가 수2 함수부분이랑 미적분이 굉장히 취약합니다
확통은 조금은 자신있구요 (그래서 2회가 점수가 잘나온거같긴한대 수능기조랑 좀 다른거같아서 ..)
6모 88 9모 84 여타 킬캠같은거 80간당간당하구요
기출은 1회독 마친상태인데 앞으로의 공부방향좀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
실모를 더 풀지 (양가원 구매해놨구 기대모 생각중입니다) 기출 분석을 더욱 할지.. 개념을 정말 하루이틀잡고 한번더 빡잡을지.. 갈피를 못잡겠내요 절대 기만 자만 1도없고 미적분 함수관련은 썩을넘이에요 ㅠ
수학만 반나절넘게 할순있어요
14학년도 이후 기출 4점짜리 문제들을 분석하면서 실모는 주 2회 정도만 하셔도 됩니다.
실모를 푸는 가장 큰 이유는 실전 연습에 있습니다. 실모로 공부할 때는 문제 하나하나를 맞혔는지 틀렸는지에 집착하지 마시고 시험 전반적으로 어땠는지, 수능 시험장에서는 어떻게 100분을 운용해야 가장 효율적일지를 중점적으로 고민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개념 학습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날 잡고 미적1만 다시 들어보셔도 좋아요
30번까지 다풀면 딱 100분인데 검토 안하는건 너무 도박일까요? ㅜㅜ Msg 풀면서 순수 실수로 틀린건 한두개밖에 없지만서도 막상 모고치면 30번이라던지 어이없는 실수로 틀리고..
실수는 오히려 뒷 문항에서 더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어요. 평소에도 문제 하나하나 신중히 푸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작년까지 수험생이셨나요?
수험생시절에도 문제를 만든경험이있나요?
네, 작년에 삼수 마쳤어요
사실, 수험생활 하면서 만든 문제 몇 개를 작년 수능 직전에 오르비에 뿌렸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그냥 출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학교 생활 잼나나요
안 해봐서 모르겠읍니다..ㅎ
어려운 문제보다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들에서 틀린다면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ㅠㅠ태도가 문제일까요
실수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거 습관입니다..ㅜ
시험이 아닌 평소에 문제 풀 때도 실수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셔야 해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문제 하나하나 신중하게 푸세여
21 29 30빼면 시간 빠듯해서 212930은 보지도 못하는데
채점해보면 계산실수 두세개 서너개 나가구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푼것만 맞아도 감사할텐데..
사실 요즘 수능에서 21, 29, 30 제외한 27문항은, 기본적인 개념과 기출에 대한 학습만으로도 누구나 맞힐 수 있습니다.
지금 시기에 개념을 처음부터 한 바퀴 듣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테니, 패스가 있으시다면 필요한 부분만 골라 들으시고 기출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그 정도 성적대에선 실모를 많이 풀기 보다는 3~4일에 하나 정도만 풀면서 전반적인 시험 운용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 실수는 어떻게 없앨까요...
우선, 실수는 거의 습관에서 나옵니다. 계산 실수를 안 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게 힘들다면 검토할 시간을 남겨야 합니다.
27문항을 다 풀었는데 시간이 거의 다 되는 정도라면, 기본적인 개념과 기출에 대한 반복적인 학습으로 실력을 더 쌓아 27문항을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셔야 합니다. 그 후에 검토하면서 실수한 부분을 잡아야 하구요.
전에 등비급수 칼럼 올려준다고 하셨는데 정말 올려주시나요..? 이제는 풀 수는 있는데 시간이 넘 많이 걸려서...흑ㅇ슥흑
문제 유형별로 칼럼을 연재하려 했는데 하는 일이 많다보니 못 하게 되었네요..ㅠ
등비급수 유형만큼은 올려보도록 할 게요!
부먹vs찍먹
찍먹인데 부먹러를 욕하지는 않습니다
요새 실모풀때 2130 다맞추고 15번4ㅏㅌ이 뜬금없는데서 틀려요 이거 우짬???
답은 매우 명확하네여
다 풀고 검토하기
또는
검토 안 해도 될 정도로 모든 문제를 확실하게 풀기
msg모의 5개 중 2개 꼽으라면 디들 1,5 라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간상 다는 못풀꺼 같아서
최근 기조 따라가려고 만든 시험이 아니라 그럴 거예요
굳이 최근(17수능~1809)과 비슷한 시험지로 마무리하고 싶으시다면 저도 1, 5회 추천드리고 싶네여
나머지 회차는 아래 문제들만 n제처럼 활용하세여
2회는 19, 20, 21, 26, 28, 30번
3회는 17, 18, 20, 21, 27, 28, 29, 30번
4회는 14, 15, 16, 18, 19, 20, 21, 26, 27, 28, 29, 30번
이렇게 보니 4회가 정말 어렵긴 하네요..ㅋㅋ
2회 28번 풀이과정을 봐도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어째야 할까요ㅜㅜㅜㅜ
혹시 사국이신가요?
1컷이랑 2컷에 혹시 변동이 있을까요?! 주변에서는 4회 이거 1컷 84라는게 안믿긴다고... 80점도아니고라면서 ㄷㄷ
3회 84점, 4회 80점 이하, 5회 80점
으로 봐주시면 돼요
1컷이요?!
저자님!! 수능 6일전부터 msg 1회-5회 풀고, 전날엔 작년수능, 올해 9평 풀려고 하는데요
Msg가 갈 수록 어렵다는데, 54321로 푸는건 어때욤? 멘탈 터질꺼 같아서.. 안그래도 수학 2-3등급 빡통이거든요 ㅠㅠ특히 4회는 수능 가까이 보면 안될꺼 같다던데 ㅠㅠ
역순으로 푸셔도 됩니당
진짜 킬러문제 깔끔해서 좋았던거같아요
잘풀었습니다 주위친구들한테도 홍보 많이 했어용
사랑합니다
수학 실수안하면 고정 1컷인데..... 20 21 30 미적이 너무 약해요 7일동안뭘하면효과좋을까요
고난도 닥치는 대로 푸세요 검증된 것만